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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욱일기 허용’ 조례 4명, ‘학생인권조례’ 폐기 앞장 2024.04.30
나온다. 일본 제국주의(일제) 상징물인 욱일승천기 게양을 공공장소에서 허용하는 조례안에 찬성했던 서울시의회 의원 4명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성안에 앞장 선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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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훈련병 사망사고 사실관계 2024.05.28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 규정을 위반한 무리한 훈련이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 아니냐는 www.edaily.co.kr 이와 관련 군인권센터는 “제보에 따르면 훈련병 6명이 22일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23일 오후 경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얼차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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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외국인 혐오단체'?…가스총 들고 돈 빼앗아 2024.04.23
명분으로 미등록외국인 추방, 난민법 폐지 등을 주장하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을 강제로 잡거나 억류해 인권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A씨 등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길거리에 다니는 외국인을 발견하면 임의로 제작한 사설탐정 신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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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저출산 대안 초거대 인공 자궁 2024.02.27
윤리적으로 너무 문제있어 보이는데... 애초에 저출산이 출산 문제가 아니라 양육 문제이기도 하고 기계처럼 인간을 찍어내는 세상에서 인권이 과연 괜찮을지.... 멋진 신세계의 내용이 현실화 되는 듯... https://youtu.be/FKM8dZBXvOA?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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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참가자 모집 2024.01.31
본 연구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술연구자의 연구이며 국가인권보호 규정(IRB)을 따라 개인정보가 보호됩니다. (연구책임자 : XX@XX “직장 내 조직문화의 특수성”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규정의 모호함”으로 스트레스와 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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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최초로 사형이 선고된 미성년자 범죄자 2024.01.19
고백 거절해서” 가족 다 죽인 日 10대 - 매일경제 2022년 소년법 개정시행 이후 처음 고백했던 여성만 빼놓고 가족 살해 “악질적 범죄…유족에 사죄도 안해” 日, 나이 등 상관없이 흉악범죄 엄벌 인권 따라 솜방망이 처벌 韓과 대조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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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트스키로 밀입국한 중국인 근황 2023.08.22
1.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중국내에서 인권운동 하던사람 2. 인권운동과 시진핑 풍자때문에 징역도 살고, 만기출소 했지만 감시는 계속됐음. 중국에서 도망치기로 결심 3. 그래서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 조사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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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사에 ‘학생 휴대전화 검사 - 압수’ 허용하기로 2023.08.11
지도고시에 명시… 2학기부터 적용 학생인권조례 관련조항 개정 필요 2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휴대전화를 검사, 압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교육부가 이달 발표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이러한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