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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LW 후기(장문 일기장 주의)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옛날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스윙 시작하기 몇 년 전..그러니까 찌끌애기(&마징가)쌤 바디발란스 하던 시절에 잠깐씩 ‘해외 대회에 나간다’ 또는 ’해외 놀러간 김에 타빠 갈려고(가끔 반대인 경우도...) 같은 얘기를 들을 때마다 자전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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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의 일기장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 야화 선친의 일기장 인정 많고 점잖아 존경 받던 김 진사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노망 들어 겨울밤 부인의 묘 찾아가다 죽는데… 아들 김 초시, 아버지 장례 치르고 유품 정리하다 일기장을 발견하곤... 김 진사네 집안은 웃음꽃이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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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든이 덕질일기장🦔🍒‧⁺。⸝⸝♡#16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ㅇi좋ㅇr // ♡ ₊˚⟡ ꙳˖ 💭꙳.⭒ ˚˳⟡ ꙳˖ 💭꙳.⭒예준오빠하이하이💗~~ 연비왔어영><!!!———🦴₊ ˚‧⸝⸝⸝•༝•⸝⸝⸝‧˚ ₊🦴 ——— 오늘은 일본에 갈 수 없어서... 그래서 친구에게 예준오빠을 만나달라고 부탁했어🥹 叡준이가 포카 ㅋㅋㅋㅋ 그려줬어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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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은 이제 필요없어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협배우님~ 잘 지내세요? 고베가 좀 더워요? 전 힘든 날의 끝에는 일기를 씁니다. 난 왜 슬펐을까? 무엇에 대해 화를 냈는가? 이런 것들을 쓰고 머릿속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종협배우님을 좋아하게 되고 나서는 일기를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안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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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장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의 일기장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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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장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의 일기장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 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 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 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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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내려가는 일기장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가 하늘로의 긴 여행을 떠나고 난 뒤 여기는 7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잘 지내고 있지?! 오랜만에 들어와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던 일기를 쓰고있는데 보고싶다 많이많이.. 움.. 일단!! 엄마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했고, 마지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