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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염색해보니... 2023.07.30
그동안 미용실에서 염색을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한번 해봤어요. 빗도 필요없고 손으로 머리 감듯이 하면 되어서 편하긴 정말 편하네요. 다하고 머리를 감고 보니까, 뭐 괜찮긴한데, 옆머리에 염색이 조금 덜 된게 보여서 약간 실패 느낌. 다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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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1,062보 걸었어, 가까스로 만보! 2023.06.29
어제는 아침에 조깅하고, 미용실 다녀오느라고 걷고 했어. 저녁에 산책을 했어야 1만 5천보 가까이 가는데, 야구 중계 보느라고 못갔네..ㅠ 야구보는게 좋은데 산책 시간이랑 겹쳐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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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감사일기 2023.06.26
무사히 잠자리에 들었음에 감사 단골 미용실 원장님 친절함에 감사 폭신한 이불과 베개에 감사 가족들이 건강함에 감사 천진한 아이들과 함께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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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털 나기 VS 몸에 털 하나도 없기(눈썹, 머리카락 등) 2023.05.02
없음. 근데 심지어 풍성하게 나는 것도 아님. 본인 모발량 기준으로 많으면 많게 적으면 적게 온몸에 퍼져서 털이 자람. 미용실 자주가서 관리해줘야함. 관리 안하면 엉키거나 더러워짐. 제모나 다듬기 가능. 3일 정도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자람. VS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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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웃긴 썰 모음 2023.04.20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함ㅋ -아~ 교복마이에 잇는데..-.......ㅋ.........ㅋ 친구한테 끌려나옴..ㅋ...... 8. 아 나는 미용실갔는데 구랫나루가 생각이안나서 -누나 짧게짤라주시구요 사타구니는 좀 남겨주세요- 9. (19세미만 reading불가) 엄마는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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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염색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4.19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색이빠져 조금씩 빨개짐 주변 친구 몇몇에게도 그런소리를 들어 염색을 하기로 맘먹음! 엄마가 미용실을 하는터라 오늘 퇴근하는길에 염색약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함 염색약이아니라 왁싱을 가져오심 염색이랑은 좀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