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질랜드 마오리족 마을 로토루아◈2024.01.03.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마오리족 마을 로토루아◈ 뉴지랜드 로토루아 (Rotorua) 뉴질랜드의 간헐천이 가득한 마오리민족의 마을 로토루아는 뉴질랜드의 역동적인 힘을 느낄수 있는곳 으로 뉴질랜드에서도 손꼽히는 대표명소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를 방문...
-
신나는 라이딩!! 타우랑가 유학원 자전거팀 TKT BIKE 26기 멋져요!! 1부 [뉴질랜드 유학]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슬슬 자전거 타기 시작해야죠 ㅎㅎ 뉴질랜드 유학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시즌별 액티비티!! 가을이면 트래킹과 자전거 타기죠^^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이 뉴질랜드 유학 기간에 우리 가족분들...
-
타우랑가 유학원 부모님들 스쿼시 동호회 출범!! 매주 월, 금 저랑 함께 운동 합니다^^ [뉴질랜드 유학]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드디어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의 부모님들을 위한 스쿼시 동호회 출범했습니다^^ 아이들이 뉴질랜드 유학하는 동안 우리 부모님들도 즐겨셔야죠^^ 그리고 윈터 시즌에는 스쿼시만한 실내 스포츠가 없죠 ㅎㅎ 오늘 금요일 11시에 시작해서...월요일...
-
2008.8.12뉴질랜드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4시 기상이다. 어제 저녁 너무 일찍 잠에 들어 빨리 잠이 깨어 는지 않은 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는데 7시 비행기로 뉴질랜드로 향한다. 스케줄이 바뀌어 조금은 지체되었지만 호주와의 두시간 시차로 인하여 뉴질랜드 오크랜드 공항에 도착하니 벌써...
-
와이히 트래킹 가족분들이 보내준 수많은 사진들중에 BEST만 뽑아봤어요^^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부활절 연휴 첫 시작일이었던 금요일!!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분들과 함께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기간에 꼭 가보셔야할 와이히의 명소!! 카랑가하케 협곡 트래킹을 다녀왔었죠^^ 항상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제가 참여하시는 분들...
-
뉴질랜드-6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6) <2024. 02. 25(일)~2024. 03. 04(월)> 후커밸리 트랙 (Hooker Valley Track) 후커밸리 트랙 (Hooker Valley Track) 후커밸리 트랙 (Hooker Valley Track) 후커밸리 트랙 (Hooker Valley Track) ▼ 푸카키 호수 (Lake Pukaki) ▼ 푸카키 호수는...
-
뉴질랜드-3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3) <2024. 02. 25(일)~2024. 03. 04(월)> ▼ 마이클 조셉 수상 기념공원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 ▼ 조셉 세비지 수상 기념 공원-세계가 대 공항에 빠져 경제적으로 힘겨웠던 1930년대에 복지국가의 뉴질랜드의 초석을 다진...
-
14가족 & 관리형 유학생들과 함께 단체 트래킹!! 카랑가하케 협곡 여행 1부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에서는 주말과 방학 동안 뉴질랜드 유학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분들 멋진 뉴질랜드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과 액티비티 프로그램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에는 제가 트래킹과 자전거 액티비티를 준비하고...
-
아들 셋과 뉴질랜드 북섬 여행 2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베큐로 카운트다운 마트에서 산 12달러 쇠고기 두 조각과 소세지, 감자, 사과로 식사를 하고, 프랑스인이 인사로 따라 준 뉴질랜드산 와인 한 잔을 마시고 잠이 들었습니다. 3월 3일, 일요일 아침, 뉴질랜드에서 한인교회 최초로 건립된 로토루아 갈릴리...
-
뉴질랜드-1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1) <2024. 02. 25(일)~2024. 03. 04(월)> 세계적으로 가장 청정하고 어린 땅을 가지고 있는 곳, 뉴질랜드! 그리고 나의 버킷 리스트중 하나인 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가 있는 나라이다. 무엇보다. 30여년전(1995년경)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