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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우리들이 있었다' 아시는 분 ㅠㅠㅠㅠ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저 이거 어제랑 오늘 이틀만에 12권까지 봤는데 넘 재밌어여 ㅠㅠㅠㅠ 막 저두 연애하구 싶구..ㅠㅠ 뭔가 찡하구 가슴아팠어요 ㅠ_ㅠ 이거 유명하다유명하다해도 그냥 스킵했었는데 어쩌다 읽어보니 여운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 근데 이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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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시인의 킬러튠..번외편9..祈り ~涙の軌道(영화..우리들이 있었다..주제곡)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은..늘..아픈거죠.. 하지만..가끔..이별이필요할때도..있는것같습니다.. 마음속에..자그마한..조각배를띄워보내는듯이.. 그렇게해야..마음속이..편해지듯이.. 나의..이기심이..모든걸..안을수없다는걸느꼈을때.. 이별을선택할수밖에없네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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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 [03]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래? 뭐래?" "학교 앞에서 기다리겠대.." "진짜? 우와우와! 무슨일이지 정말?" "그냥 가버릴까? 무서워..." "그러면 넌 정말 무참하게 밟혀버릴꺼야. 우후후." 나에게 어째서 이런 일이..... 그렇게 얼어버린 나를 토닥이는 강쇠. 같이 기다려준다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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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놓은 것 같은 그의 눈동자를, '영원은 있다'고 말하던 아직 어린 17살의 그를,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어른이 된 우리가, 영원한건 없다는 걸 알아버린 더이상 어리지 않은 우리가, 그때만큼은 시간이 멈추고 이 세상에 우리밖에 없고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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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 [04]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몸 구조가 궁금해?" "아 몰라! 혹시 큰일났나 싶어서 그런거지.... 넌 그런걸로 놀리냐!" (자기도 모르게 편하게 대하고 있음) "역시 재밌다~ 얼굴 진짜 빨게!" 내 얼굴을 톡톡 눌러보는 한도원. 망할놈으로 등급업이 되어버린 만만한 한도원. 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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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있었다.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책이에요. 친구가 추천해주길래 만화책방에서 대충훑어봣는데 너무 조용하더라고요? 저는 왠지 그런 내용에 익숙치않아서 재미없을줄알았어요. 근데 캐릭터도 개성도 강하고.. 마음을 울리는 대사랄까... 감동적인부분이 많아요.. 무엇보다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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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애니판 감상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작을 보는 차원에서는 역시나 차이가 납니다. 애니화가 되니깐 확 다르더군요. 원작의 내용은 그대로 따라가고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끔 분위기에 맞춰서 전개하는 방식이 매우 기가 찹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맛보지못했던 캐릭터들의 각양각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