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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목 봉사자 연수 있습니다!!!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사목 봉사자 연수 언제, 어디서 하냐고요? 6월 23일 (토) 10:30~16:00, 가톨릭센터 누가누가 참석하나요? 이주사목에서 봉사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 (진료봉사자, 전례봉사자, 교리교사 등등) 뭘하나요? 오셔서 알아보시게요. 점심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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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사목 후원 미사 - 2012. 4. 15 201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에 이주 사목 후원을 위한 미사가 김창신.아우구스티노 이주 사목국장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강론을 통해 이주사목의 목적과 취지 우리의 역할 등에 관하여 스크린을 통해 설명과 강론. 그리고, 요촌신자들의 이주 사목 후원과 관심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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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목연대모임 시작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회 이주사목 연대모임◀ ♠ 일시 및 장소 : 2014년 11월 8일(토) 10:30 전북이주사목센터 ♠ 참가단체 : 수도자 5명, 성직자 2명 *왕궁 하늘타래(3명), 진안 인보다문화의 집(1명), 익산 노동자의 집(1명), 전북이주사목센터(2명) ♠ 목적 *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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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2020년 제106차 이민의 날(9월 27일) 국내이주사목위원장 담화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제106차 이민의 날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담화 이주민을 환대하고, 보호하고, 증진하고, 통합하기 모든 이를 차별 없이 환대하는 것은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한 4,8 참조). 2020년, 전 세계를 비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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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5 2010년 세계 이민의 날 국내이주사목위원장 담화문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세계 이민의 날 국내이주사목위원장 담화문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장의 제96차 세계 이민의 날 담화문 (2010년 4월 25일)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민의 날’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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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이주사목운영회의(2013,1,30,수요일)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아과4명,치과2명,피부과2명 - 4팀: 총 5 명-내과2명,외과1명,소아과1명,치과1명 총 진료건수 : 47명 3. 주요안건 2013년 이주사목활동 주제 " 친교" 친교를 위한 활동내용 - 루까운영회원들간 팀웍 만들기 - 해외진료활동위한 팀웍 - 각 팀원들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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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회 이주사목 운영회의 (2012,2,29,수요일)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돌아오는 4월 이민의 날 본격적인 진료활동을 시작으로 1달에 1번 또는 2번으로 점차 횟수를 늘려가기로 함. ※ 4/22-이주사목회원들 순례길 여정 , 4/29- 이주민 이동진료 활동 확정함 (필요한 준비활동 및 회원님들의 협조사항) - 팀별 이동진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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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4 관광, 지속 가능성과 생물 다양성 존중해야 -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 맞아 담화문 발표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지속 가능성과 생물 다양성 존중해야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 맞아 담화문 발표 2010년 09월 14일 (화) 15:42:51 고동주 기자 XX@XX ▲ 정부는 한강살리기 사업 9공구인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지구, 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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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제94차 세계 이민의 날 이주사목위원장 담화문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화] 제94차 세계 이민의 날 이주사목위원장 담화문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제94차 세계 이민의 날 담화문 (2008년 4월 27일) 새 세상, 새 인간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제94차 세계 이민의 날을 맞이하여,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이민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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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장의 제99차 세계 이민의 날 담화문 201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장의 제99차 세계 이민의 날 담화문 (2013년 4월 28일) “믿음과 희망의 순례인 이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새터민들이 우리네 삶 안에서 어우러져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