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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3※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닉네임 -장총각♡ 작가멜주소 - XX@XX #3 "어?" "나 기억 나지^-^?" 이너마가 당연한거 아이가. 내가 금붕어냐?!! "-_-기억나" "나 어제 처음본 순간 ㄴ..." "꾸악 다봉아~!!나 기다리래짜너ㅜㅜㅜㅜ 왜 먼저 간그야 다봉이 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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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닉네임 -장총각♡ 작가멜주소 - XX@XX #1 "캬캬 소야~나잡아봐라~ 소야~ 나못잡지~?역시소는 달리기가 느린데요~ 소야~넌 나를 따라오려면 한참 느려~소야 이제 언니에게 달리기시합좀 그만해라.! 피곤해 증말!! 캬하하하" 난 그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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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들이있었다 201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맣다. 눈을감아도 눈을떠보아도 내 주위는 온통 까맣다. 당연한거겠지. 이곳엔 작은창문따위도 없는곳이니까. 이곳에서 빛을바란다는것 자체가 우스운일인 거겠지 한쪽입꼬리를 말아올리며 자조적인 웃음을 띄었다. “빛이 존재하기는 한걸까…”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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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있었다. 5 ] - "뭐? 싸운다고? 죽는다고?"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시간 내내.....수업시간 내내..... 난 수 없이 떨어야만 했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없에서 시비만 거는 녀석... 대체....저 녀석은 사람 염장을 어떻게 하면 많이 지를까 하는 생각으로만 학교를 다니는 걸까? 수업 시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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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있었다. 1 ] - 새로운 고교생활 200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50회 서일 고등학교 신입생 환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신입생들께서는 어서 빨리 조회대 앞으로 모여주십시오." ........ ........ "아아.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제 50회 신입생 환영식이 있사오니. 모든 신입생 여러분들께서는 조회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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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4※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거야. 난 바뿐 몸이란 말이야-_- (바뿐일 한개도 없음.) 아니야 이써!! 집에서. 내 어여뿐 덩생 밥더 해줘야 하구. 떠떠. 아아아 많아!! "송아린!아린아!!!!" "어.어어?" "내 말 듣고 이써ㅇ_ㅇ" "그,그럼^-^" 사실 한개도 안들었다 멍충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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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있었다<-이만화아시는분!!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3권째 읽고 있는데요, 그 남자주인공 있잖아요 걔 지금 예전 여자친구의 동생이랑 바람피고 있는건가요? 조금 그런쪽에 그림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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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우리들이 있었다 보신분~_~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방금 4권까지 다 봤는데요. 야노 진짜 못된놈이네요 ㅠㅠ..... 근데 못됐다라기보다....ㅜㅜ.... 좀 불쌍하기도 하고.. 어떻게 나나미를 나나언니로 착각하고 좋아했을까요.... ㅠㅠ...불쌍한 나나미..ㅠㅠ... 아무리 닮고 이름까지 비슷하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