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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퇴사한다 2024.02.01
뒤져보더니 퇴직일 잡으니까 갑자기 잘해주고 착한 사람으로 변신함 하다못해 전화 업무하는것도 구분을 못하고 횡설수설하길래 선그엇더니 어른한테 개기는 4가지가 되서 부서원들에게 인사도 씹히고 퇴근함 도찐개찐이지만 어쨌든 한 달 있음 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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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버티다 퇴사하겠다고 질렀는데 2024.01.31
아 저것들 인원충원 안하는거 아니겠지? 오늘 당장 때려치울라 하던거 겨우 참고 얘기했는데 ㅆㅂ 찐텐인데 농담처럼 받아들인거 아니겠지? 아 joj같네 맥시멈 +1일로 해서 한국 뜨는 뱅기표 알아볼까.. 최저임금 받고 다른 직종 1이 아니라 0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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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했는데도 2024.01.21
퇴사날 받아놓고도 출근하는게 두려움ㅠㅠ 진짜 나 관두고 대책 1도 없거든? 모아둔 돈은 없고 나이도 많고 관두고 뭐 할지 하나도 정해놓은 것도 없는데 하나도 안 불안하고 그냥 빨리 관두고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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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말 하는거 2024.01.13
왤케 떨리고 긴장되지?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될까? 월요일에 이야기 할건데 넘 긴장돼서 벌써 심장 뛰고 난리남ㅠㅠㅠ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 일이 너무 안 맞고 부담돼서 압박감까지 느낀다. 요즘 스트레스로 잠도 못 자고 매일 가위 눌리고 힘들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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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큰 실수를 해서 퇴사시키려는 엠팍인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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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퇴사해도 되겠지?? 2024.01.10
원래 수습 때 일도 안 맞고, 너무 힘들어서 관두려고 했는데 회사의 끊임없는 회유와, 관두고 대책도 없고, 나이도 많고, 백수기간 동안 빈털터리 돼서 1년만 꾹 참고 다녀보자 했거든. 근데 진짜 너무 힘듦. 내 생각보다 일이 너무 안 늘고, 나 혼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