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백) Tuesday of the Twelf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70번 평화를 구하는 기도 영성체 성가 165번 주의 잔치 예물준비 성가 220번 생활한 제물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74번 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 48번 주 우리...
-
2024년 6월 24일 월요일[(백) Solemnity of the Nativity of Saint John the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4번 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3절) 영성체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예물준비 성가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502번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55번 우리 주 예수...
-
♣복음말씀의 향기♣ No3887 6월13일[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와 일상생활 속의 형제애는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형제적 사랑과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드리는 예물은 하느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거금의 봉헌금을 하느님 대전에 바친다고 할지라도 이웃과 불목하고 다투고 있다면 그...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마태 5,20ㄴ-26)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
악한 사람을 가까이 말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분께서는 어디 계신지요?” “국청사에서 불 떼고 그릇 씻는 한산과 습득이 바로 그분들입니다.” 그리하여 자사는 예물을 갖추고 국청사로 한산과 습득을 찾아가니, 한산과 습득은 화로를 끼 고 앉아 웃으며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절을 올리자...
-
[복음묵상]06.13(목)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움의 길과 화해의 길은 같습니다. 화해의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신앙의 올바른 삶입니다. 진정한 형제가 되는 길은 예물을 내려놓고 먼저 그 형제와 마음과 마음으로 간절히 화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평화이며 너그러운 마음...
-
얼른 타협하여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
[묵상글]06.13(목)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움의 길과 화해의 길은 같습니다. 화해의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신앙의 올바른 삶입니다. 진정한 형제가 되는 길은 예물을 내려놓고 먼저 그 형제와 마음과 마음으로 간절히 화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평화이며 너그러운 마음...
-
57. 떠나가는 래충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에게 돌아가는 먼 여행길에서 어떤 부자 집에 들렸다가 마 른 고기 두 꾸러미를 보시받았다. 그는 이것을 스승에게 예물로 드리려고 아 주 소중히 간직하였다. 당시 미라래빠는 제자들 몇 명과 함께 추와르에 머물고 있었는데 제자들에 게 이렇게 말...
-
2024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