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형제에게 성을 내지 말고, 형제를 바보, 멍청이 취급하지 말며,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에 놓아두고 물러가 그 형제와 먼저 화해...
-
사랑하게 하시려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사무엘상 3장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15.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
2024년 6월 16일 연중제11주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하게 되셨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신 김점순(루치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6. 김도현(바오로)신부님의 영명축일 영적예물 봉헌받습니다. 축일행사는 30일 (주일)에 합니다.『영적 예물 봉헌표』23일(주일)까지 성전입구 봉헌함에 냅니다. 7. 지난달...
-
2024년 6월 13일 나해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마태오 5,20ㄴ-26)<기도하고 예물을 바쳐도 정말 아무 쓸모 없는 경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
사무엘상 2장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
6월 13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
영혼의 닻 그리스도 창14:17-24, 히6:13-20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셨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삼스럽게 이 사실을 깨닫게 해 준 멜기세덱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린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제사장으로서 대접하는 일, 복을 비는 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구속주회 한상우 신부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움의 길과 화해의 길은 같습니다. 화해의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신앙의 올바른 삶입니다. 진정한 형제가 되는 길은 예물을 내려놓고 먼저 그 형제와 마음과 마음으로 간절히 화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평화이며 너그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