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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가 좀 너무 압축적이었음 2024.06.08
풀어낼 떡밥들도 많고 2에 비해 빠른전개도 있어서 의아했는데 시즌4로 가기위한 도약같음. 심장떨려 시즌2 다시 보는 중ㅠㅠ 저기서 이어지니까 고3으로 승급하려나? 안돼ㅠㅠ 코난 처럼 영원히 고2가 되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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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2024.05.17
2024 시즌 외국인 타자 타율 순위 2024 시즌 외국인 타자 OPS 순위 2024 시즌 외국인 타자 wRC+ 순위 2024 시즌 외국인 타자 WAR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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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지만 올시즌 히트상품각인 20대야수 두명 2024.04.25
천성호와 김영웅 두팀모두 내야세대교체가 절실했던만큼 제발 터져라 터져라 했던 김영웅과 천성호의 활약이 반가운 상황 (특히 kt는 내야진 노쇠화가 심해서 작년까지 이제 40대인 박경수가 주전2루수 소리 들음) 두 팀모두 오랜 고민거리 하나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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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는 왜 이름이 환승연애인가 2024.04.20
3개월 사귀고 사랑싸움 연장전 하러 나온 커플과 썸은 딴 남자랑 실컷 타고 엑스랑 재결합하러온 커플 시즌 3까지 환승 현커는 1커플 유일 시즌 4가 전혀 기대되지 않게된 시즌 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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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즌 시작, 반가웠다 2024.04.16
어제밤 10시30분부터 오래 기다리던 촤강야구를 본방사수했다. 짠한 스토브리그, 훈련, 트라이아웃까지. 무려 3시간 넘게 이어진 방송 보느라고 오늘 아침 늦잠 ㅠ. 이번주부터는 드디어 주7일 야구가 시작된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