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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이런건지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 2024.05.27
말투가 엄청 유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몇시간 뒤 또다른 남자선임이 절 부르시더니 설령 제 말이 맞더라도 그냥 맞습니다,죄송합니다 하라고 얘기해주었어요. 절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서요,,, 저는 이 모든 상황들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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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손님 오지마세요 할 수도 없고 2024.05.08
없이 쳐들어옴. 아는 얼굴들이긴 한데 일좀 해볼까 하면 쳐들어오시니 일의 흐름이 끊기다 못해 박살나버림.^ 니꺼 한건만 하면 1년내내 손가락 빨아야하는디 다른 일 하는데 방해되게 보채는건 좀 아니지 않냐. 이거 읽고 찔리는 놈 있냐 니 얘기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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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별거 아닌걸로 싸움 2024.04.30
달라고 알짱대면서 말걸고 있었거든 정확히는 전시회 보러 가는거 때문에 뭐물어보고 있었어 근데 게임 때문에 방해되면 그걸 얘기하면 되잖아 좋게 나 게임에 집중하고 싶은데 이따 말하면 안될까? 이렇게 근데 이상한걸로 딴지 걸어서 짜증내는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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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직접 고기 구워줄 때 2024.04.22
주러 오면 침묵하고ㅋㅋㅋ 근데 요즘은 서비스로 구워주는곳이 워낙 많기도하고 그냥 옆에 있든말든 내얘기하는 편인데 좀 은밀한 대화나 웃긴얘기에 끼는 사장님,직원분들이 더재밌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피식- 한다던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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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나면 귀신에 관해 모든 걸 얘기해주겠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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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잠이많아요 2024.04.18
연락이 끊겨요. 다음날 아침에 계속 잤다고 연락이와요. 저는 처음엔 그런사람이구나 믿고있었는데 제 친구한테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니까 다 거짓말이라고 다른여자가있다고 하네요. 저는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조금 불안한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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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들하고 자기가 겪은 무서운 얘기하는데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