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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친구가 술 마시자고 해서 나가는 길이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6층에서 멈췄다. 문이 열렸지만, 아무도 없었다. 장난인가 싶어 닫힘 버튼을 연타했다. 문이 닫히려는 순간, 갑자기 피투성이가 된 여자가 나타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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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절대 장난으로라도 뱀 죽이거나 잡거나 그러지마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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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꼬들 2024.05.27
꼬들 877 6/6 Kordle.Kr 💫60 ⬜⬜🟨⬜⬜⬜ ⬜🟨⬜⬜⬜⬜ ⬜🟩🟨⬜⬜⬜ ⬜🟩⬜🟩🟩⬜ ⬜🟩⬜🟩🟩🟨 🟩🟩🟩🟩🟩🟩 아니 정말 장난하나요 너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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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남주미 있다는 소리 듣는 연프 여출 2024.05.21
토끼 도망간다 하면서 잡아주기 남출한테만 그러는거 아니고 같이 나오는 여출들한테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고 귀여워하기 장난 당하는 사람이 6살이나 언니임ㅋㅋㅋㅋ 머리 넘겨주기 같이 잠들었는뎈ㅋㅋㅋㅋㅋ 자세랑 옷 차림이 각각 너무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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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원할 때 워터밤 개장해서 노는 판다 사이힌 🐼 ㅋㅋㅋㅋ 2024.04.09
혼자 물 틀어서 놂..ㅋㅋㅋㅋㅋㅋ 방사장에 연못도 있는데 흐르는 물을 좋아하나봄 자매라 그런지 언니 유이힌도 옛날에 저 장난 많이 쳤었는데 (지금은 다른 방사장) (유이힌) 알아서 잠그는 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