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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컴보디아인 심방 2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직원이 제게 한국말을 하며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질문해 깜짝놀라 너는 예수님 믿냐라고 질문했었습니다. 프놈펜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씨엠립에 온지 6개월 되었는데 교회를 못찾아 혼자 예배드린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멀지만 데리러 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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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캄보디아 인구 1/4을 죽인 킬링필드 3, 도시민 강제이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인구의 4분의1을 죽인 킬링필드의 실체 폴 포트는 누구인가? 폴포트의 크메르루즈 1975년 프놈펜 진격하고 공산주의로 만들기 위한 초 대약진운동을 전개 모든 도시인을 강제로 집단농장으로 이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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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소식(단 한놈도 믿을놈 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러 있는거 좀 빌려줘 롤링 빼서 바로 줄게 거짓말인거 뻔히 알지만 자꾸 재촉 하고 웁니다 딸딸 긁어서 보내줍니다 덕분에 프놈펜서 거지꼴을 못면하고. ㅋ ㅋ ㅋ 2번. 형님 손님 없어서 생활비가 없습니다 방세랑 해결하게 500달러만 빌려주십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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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무력 통일 불사용, 6자회담 창의적 부활 필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여하고, 한미일 3자 사이의 군사적 결속을 도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 결과이다. 2022년 11월 캄보디아 프놈펜과 2023년 8월 미국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은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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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100일국상 제99일차 ㅡ 이운행렬, 다비의식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00일국상 제99일차 ㅡ 이운행렬, 다비의식 》 2024년 2월 26일 어두워오는 저녁 7시무렵. 프놈펜 깔멧 국립의료원 특별병동. 세수 93세 법납 75세의 노스승 마하썽끄리읏(대승왕) 뗍봉 큰스님께서는 끊길듯 끊길듯 사위어가는 호흡에 마지막 남은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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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무역관 뉴스레터 (2024.5.27)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 2024-19, 2024.5.27(월) www.kotra.or.kr ┿ 캄보디아 뉴스 국내 자동차 조립 공장 확대 속 올해 1~4월 자동차 수입 감소 캄보디아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4월 캄보디아 자동차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4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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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몸값 치솟자…"월급 68만원" 대기업도 눈 돌렸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분의 1입니다. 아직 기술과 경험이 부족하지만 한국 개발자와의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번화가 참카르 v.daum.net "임금 7분의 1"…IT업계, 캄보디아 개발자에 '러브콜' SW개발자 몸값 치솟자 '외국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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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 시하누크빌 작살내는 트럼프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나가에서 홀덤으로 달러를 싹쓰리했고 오늘은 시하누크빌에서 홀덤을 싹쓰리하고 계신데 옛날 군용 더블백이 필요하다고...... 그러지말고 마늘밭에 묻어두고 홀가분하게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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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북한풍선 오물로 여객기운항 이•착륙 일시중단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시간 여객기 운항에 차질을 겪은 항편은 '인천~일본 도쿄/나리타 (ZE605) 인천~일본 키타큐슈 (LJ349) 와'캄보디아 프놈펜~인천'2편(KE690,DL7880) 등 여객 운항 4편이다. 인천국제 공항 공사의 신고를 접수한 군과 경찰 등 관계 기관의 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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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3-(6) 성체순례성지, 이승훈 베드로 묘, 성모 순례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슬퍼하며 애원하자 되 살아난 기적이 일어난 성지라고한다 ▲아래이 그샷 성모상 1975년 4월 17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크메르 루주군이 점령하면서 인종 살육의 킬링필드가 시작된다. 캄보디아 신자들은 성모상을 보호하기 위해 메콩강 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