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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기게 합니다... ! 노후의 친구는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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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화요일/웃어 봅시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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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설교] 인도에서 천국을 보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 완레스 병원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2일 청어람에서 제 회갑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잔치지만 잔치는 없습니다. 오시면 블리스앤 블레스의 커피와 차 정도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선물과 화환은 절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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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온다. 1960년대는 평균수명 60세? 정도라 61세를 맞으면 환갑잔치를 거하게 하였는데 지금은 100세 시대, 61세 회갑 잔치는 사라졌다 / 60년대는 미국 강냉이가루 우유가루 원조에 학교에서 옥수수빵 배급이 있었으며, 당시도 학교에서 옥수수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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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아침산책 !!! 어느 富者가 회갑날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한줌의 쌀을 나누어 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 마련 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 하시나바' 하고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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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순시에 이어서 갑진년생 회갑잔치에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잘 먹어서 속이 활활 타오릅니다. 지난 수요일 날 축구팀 회원들과 뼈해장국 식당에서 저녁 약속을 정해 놓고 밭으로 가면서 축구팀 감사에게 점심 약속을 하니 본인 매장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가깝고 먹을 만한 식당이 뼈해장국집이라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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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9일 축령산 회갑 잔치 모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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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8일 회갑을 맞으신 어실어실님의 옆지기님.들이네님의 옆지기님 생일 맞으신 영주마마님. 퇴임을 앞둔 영폴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셔유! 잔치를 마련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잔치가 있으면 으례히 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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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지 않는 우리 . 어느새~~ 단어가 잘 생각나지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얻는다~^^ *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애기엄마가 교보문고에 가서 한참 책을 찿는데 ~점원이 와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