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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8 201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種一株松, 恒自手壅治之. 高世遠時亦鄰居, 孫曰:「松樹子非不楚楚可憐, 但永無棟梁用耳!」 孫曰:「楓柳雖合抱, 亦何所施.」 손작부수초, 축실견천, 자언견지족지분. 재전종일주송, 항자수옹치지. 고세원시역린거, 손왈:「송수자비불초초가련, 단영무동량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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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前集卷之 八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거) : 한 해가 지나도 나비는 날아가지 않고 一片石數株松(일편석수주송) : 한 조각 바위와 몇 그루 소나무가 遠又淡近又濃...모두 보게 되는구나 10 단경가(短檠歌)-한유(韓愈) - 짧은 등잔대를 노래하다 長檠八尺空自長(장경팔척공자장) : 여덟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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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수가(畵山水歌) / 오융(吳融)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노래 - 오융(吳融) 良工善得丹靑理(량공선득단청리) : 훌륭한 화공은 단청의 이치를 잘 터득하고 輒向茅茨畵山水(첩향모자화산수) : 항상 초가지붕 아래서 산수를 그리는구나 地角移來方寸間(지각이래방촌간) : 땅 한 구석을 사방 한 치 안에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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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山水歌(화산수가) - 吳融(오융) 201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되어도 복사꽃은 핀 채 열매 맺지 않네. 一片石數株松(일편석수주송)이, 한 조각 바위와 몇 그루 소나무는, 遠又淡近又農...겹 강산을 다 구경하게 되누나. 解說: 作者가 山水畵를 보고 느낌을 노래한 것. 별로 뛰어난 詩는 못되나 自然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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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人 姓氏別 詩 (ㅇ)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노래) 良工善得丹靑理 ~ 훌륭한 畵工은 丹靑의 理致를 잘 攄得하고 輒向茅茨畵山水 ~ 恒常 草家지붕 아래서 山水를 그리는구나. 地角移來方寸間 ~ 땅 한 구석을 四方 한 치 안에 옮겨오고 天涯寫在筆鋒裏 ~ 하늘 끝까지 景致가 붓 끝 아래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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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集 卷8, 歌類(2) 201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도 나비는 날아가지 않고 一片石數株松(일편석수주송) : 한 조각 바위와 몇 그루 소나무가 遠又淡近又濃(원우담근우농...茨-지붕 일 자=葺(집) <심향 박승무(深香 朴勝武) - 하경산수화> 短檠歌 韓愈 - 짧은 등잔대를 노래하다 長檠八尺空自長(장경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