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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 갑장님의 생일날입니다ㆍ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면서도 매일 아침마다 빠짐없이 원숭이방의 출석부를 열어주고 있는 흑표 갑장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첫울음을 터 트린 소중한날이랍니다ㆍ 흑표 갑장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ㆍ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다복한 삶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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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해연풍] 벗, 그리고 갑장/ 김희운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 그리고 갑장 승인 2024.05.27 김희운 시조시인 여행하기 좋은 5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주에는 가까운 벗들과 함께 매물도를 갔다 왔다.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세서 배편 출항 여부가 불안하여 섬에 드는 일정을 조금 조정하고 매물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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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친구라고 해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장친구라고해도.. 갑장친구라고 해도.. 별의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그 많은 55년 갑장카페중에서 마음(욕심)비우고 친구들을, 친구로 대하는 갑장카페 하나쯤 있어도..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친구들을 무의식중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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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친구들과 여행 다녀오니 4월이네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몸이 시원치 않으니 갑장방 친구들이 우리집으로 함께 와 준거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얼굴 한 번 보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려구요. 갑장님들의 마음 써줌이 고맙지요. 우리집 현관 앞에서 요렇게 사진도 찍어주구요. 제가 늘 밭일할때 쓰던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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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갑장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갑장들 / 밤의천사 카페에서 만난 우리는 토깽이들 페이지를 넘기는 지나간 시간속 갑장이란 이유로 우정이 쌓였네 장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라 들꽃같이 순수한 매력 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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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우정서린 갑장[甲長]의 시와 노래, 사계 2024.5.23(목) 오후7시 푸르지오 아트홀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정서린 갑장[甲長]의 시와 노래, 사계 2024.5.23(목) 오후7시 푸르지오 아트홀 아주 특별한 음악회에 아리수사랑 회원님을 초대로 모십니다. 음악회에 함께 하실 분은 댓글로 신청하세요. (특별.우수회원 1인 4매 / 정회원 1인 2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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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갑장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뚜기 갑장 오.....오뚜기님 뵈온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뚜.....뚜쟁이가 그렇다고 나설필요 없습니다 기.....기막히게 글만봐도 일맥상통 통합니다 갑.....갑장하고 단둘이서 만날일은 없습니다 장.....장장먼길 끝에부터 끝에까지 숨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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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 왕초 와 더불어 불지우님들 고맙고 그립습니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호 번개 17 년이 흐른 대청호 번개때 사진입니다 뮤즈 아우님 덕에 사진을 골라봤어요 다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때만 해도 우리들은 젏고 살기 딱 좋을 때 였는데 세월이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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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처의 맏형님인 텃골형님이... 작금.. 내하고 갑장인 아우가 병원 중환자실에 있읍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말기이고 이리 집안의 우환 얘기를 꺼냄은... 뭐 그저 관심이죠 텃골형님이 집안의 장남이고 집안 막내 큰 우환이... 참 경황없고 퀵일을 하면서도... 모든 스탠바이가 그리로 가계시니.... 많이 힘드심도 있는 작금 같으네요... 그저 그러시구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