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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15일(금)-스크린골프장 개업식, 행사준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도 영하의 기온은 여전합니다. 노을이 출근하고 집안 일을 하다 10시 좀 넘어 소재지로 내려갔습니다. 사무처장을 만나 봉투를 만들고 사무처장의 남편인 동창 종석이와 셋이서 개업식장으로 갔습니다. 좀 일찍 가서 시설을 둘러보고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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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에 봉투는 얼마가적당한지요? 200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때 친구인데 내일 회계사무실 개업식을 한다는군요.화분은 너무 흔하고해서 봉투를 준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현재 집에서 놀고 있는 아줌마라 제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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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 고사상의 촛불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봉투 놔두고 향초 피워놓고 갔음. 그 당시에 사장님 조카뻘 되는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정신지체가 조금 있는 아이였음. 갑자기 초를 향해 '후~!' 하면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함 이상하게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음. 어디서 들은것도 없지만 고사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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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포신년회♥ 비바람형님 가게 오픈개업식겸 신년회^^~~날짜변경합니다~~ ^^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원동 17길 7-3 더글램핑에서..... 아이볼 없습니다. 시간? 엔제까지 마시고 있을지 모릅니다. 오픈은 이미 했고 돼지머리 봉투물릴일 없으니 아시죠?^^ 송년회도 못했는데 많이들 오셔서 새해덕담도 나누시고 얼굴도 익히시고 자리도 눌러주시고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