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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 광염 양연화 / 낭송 무광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 빵은 구수하면서 참 맛있었다. 그 시절이 참 마니 그립습니다. 친구들도 보고 싶습니다. 편리하고 먹을 것 풍부한 지금의 현실과는 반대였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 ~! 그 옛날 그 시절 아주 먼 옛날-광염 양연화.mp3 저를 따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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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노래하네 찬양/김 윤숙 전도사 광염/양연화 작사 201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으로 주님게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동화의 삶이야기 민들레 광염 양연화 전도사입니다. http://cafe.daum.net/bigteger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계속 주님을 찬양함으로 아름다운 시를 쓰겠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김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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