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Re:자린고비에서 펀글임다....[누가 교원반점이 좋다고 했는가]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글을 써 놓은 사람과 같이 갔던 친구입니다. 교원 반점이 단기 체류 여행자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북경에 체류하지 않으실 거면 북경 국제 유스 호스텔이나 경화 반점이 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제 유스호스텔은 교원 반점보다...
-
Re:교원반점 야진에 대해서...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여^^ 저는 이번 9월 25일부터 10월 5일 10박 11일로 천진과 북경 여행을 다녀올 예정인데요.. 교원반점 야진(200원)에 대해서 여쭤볼게 있어서.. 교원반점에 묵으셨던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하다가...
-
도미토리 중국 기행2(천진에서 교원반점까지) 2006.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타 고 갔으련만!! 남역에 내려서 방향감각을 상실했다. 역앞이 라 그런지 택시들이 엄청있었다 그 사람들에게 교원반점이 어디있냐고 물었는데 택시타고 30원을 내란다 미친X 500미 터 떨어졌다는데 자!! 정신을 차리고 먼저 강을 바라보길 다음...
-
중국 북경의 교원반점에서...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하하하...!!! 단무지 입에 물고 교원반점까지 왔습니다. 내일 만리장성 갑니다. 이젠 둘이 아니라 셋이서 배낭 여행합니다. 춤추러 가야할 시간 입니다. 백두산에서 발리까지...!!! 앗~싸...가오리...!!! 교원반점에서 단무지 입에 물고 리베로
-
교원반점을 떠나다 200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원반점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 교윤이를 남겨두고 오늘 우리는 북경을 떠난ㄴ다. 열시 오십분경 체크아웃. 4시10분 大同행 기차표를 끊고 북경역 앞에서 103번 버스를 타고 경산공원으로 가는 길은 정말 끔찍하게 길게 느껴졌다. 게다가 사람들 틈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