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국민의힘경북도당영주시디지털
경북도당 영주시디지털위원회 카페입니다. 희망의 디지털위원회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함께합니다...
cafe.daum.net/hangb 랭킹: 1 단계 회원수: 36 개설일: 2005.10.08
카페글 본문
-
국민의힘,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논란' 특검 추진 검토 공식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국민의힘,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논란' 특검 추진 검토 공식화 (naver.com) 국민의힘,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논란' 특검 추진 검토 공식화 국민...
-
국민의힘으로 갈아탄 민주당 인사들, 총선 패배 전망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410221318422 국민의힘으로 갈아탄 민주당 인사들, 총선 패배 전망 4·10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국민의힘으로 바꿔 출마한 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지상파 3사(KBS·SBS...
-
[속보]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0708?sid=165 [속보]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n.news.naver.com
-
국민의힘 시의회, ‘공공장소서 욱일기 허용’ 조례 발의 (조례 발의자 및 찬성자 명단)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4_0002688121 서울 공공장소서 욱일기 가능?…시의회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은 현행 서울시의회 조례상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 www...
-
국민의힘 “민주당, 노 전 대통령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보여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노 전 대통령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보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는 방탄용 장기집권을 위해서라면 김대중 정신...
테이블글 본문
-
비만 오면 사라지던 차선…시력 아닌 '비리' 때문이었다 2024.05.17
업체 34곳, 도색 원료에 저가 제품 혼합 1kg당 7200원 재료에 3500원짜리 섞어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에게 "운전자들이 비 올 때 고속도로 차선이 유독 잘 안 보였던 경험이...
-
5월 23일 대화아이템 2024.05.23
비율을 13%로 올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야가 제시하는 소득대비 수령액 비율의 차이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은 44%, 더불어민주당은 45%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9%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한차례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네요. 더...
-
✍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기존 징계 처분을 없애 주는 징계 사면 등이 포함됐다고함 4. 국힘, 대통령실 근무 이력자 22명 공천 접수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자 신청한 사람은 849명으로 이중 대통령실 근무 이력을 대표경력으로 내세운 이들은 22명으로 영남권이나...
-
서울시 김포구 추진 2023.10.30
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기도 김포시를 행정구역상 서울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마련 차원에서다. 다만 서울시 및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
주말 전국 비…다음주 아침 기온 뚝↓ 2023.09.15
기온 뚝↓ | 중앙일보 야권에서 전방위적인 단식 중단 요청이 나오는 가운데 여당에서 처음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유 여 www.joongang.co.kr 야! 비!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