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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그림 일기장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놓고 심심풀이로 사람 구경 하신다는 이유로 가게 문열고 계시는데 그중 오래된 학용품 누렇게 변해 방치 되여있는 그림일기 스케치북을 손녀오면 끄적 거리라고 집에 가져다 났는데 앞주 손녀와서 이러고 노는데 깜놀 했답니다 5살인데 ㅎ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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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엔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어제 글 보셨나요!??ㅠㅠ 전 학원 갔다 집 와서 바로 뻗어서 잤더니 글을 오늘 봤어요ㅠㅠ제 일기장에 있는 그림에는 은빈언니가 항상 있는데 은빈언니 어쩜 말고 참 다정하게 잘 말해서ㅠㅠㅠ 언니 앞으로도 빙고들이랑 행복한 꽃길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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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프로젝트🎓[전개 2단계]>- 우리들의 추억 일기장✏️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둠별로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 나누어보고, 모둠별로 한 가지 추억을 투표해 선정하여 ✏️우리들의 추억 일기장✏️에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함께 발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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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인생과 그림이야기<26>남자보다 그림을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 뭉개고 뿌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시절 내가 꿈꾸었던 길이 지금도 내가 찾고 있는 꿈 이란것을 알았다 그림은 언제나 나의. 추억의 일기장이며 꿈이다 오늘도 붓을 작을수 있는 작은 행복에 감사하다 2019. 가을에 전시회는 또한번 많은 분들에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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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미소☺️🌻)그림일기 상🌟구하율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인상깊었던 하루를 일기장에 그림으로 그리고 글을 쓰는 활동을 열심히 해낸 하율이! 벌써 한권의 그림일기를 모두 마치게 되었답니다. 하율이의 일기가 기대되고 재밌을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져 너무 대견합니다. 하율아 지금처럼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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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추억의 그리운 일기장 - 청복 - 한 송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바랜 추억의 그리운 일기장 청복(淸福 )한 송이 가슴에 곱게 수를 놓았던 추억의 일기장을 넘기며 가끔은 미소가 지어지는...그 행복 속으로 빠져 간다 그 옛날 소중했던 내 기억 그림처럼 하루하루 써온 나만의 그리운 추억의 사연 오랜 기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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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장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의 일기장-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 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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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생태놀이(가을하늘 바라보기/내수첩,내일기장 쓰기/왕관 만들기)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마귀에요" 울서진 소리~ "다리하나가 떨어진 생쥐, 죽은 사마귀, 키가 큰 소나무, 솔방울~~~이에요" 상세설명을 해주며 그림일기장을 쓰는 단우형님이네요. 함께 평상에서 단우 큰형님이 제시한 그리기~~~ 만들기 세상에 푹 빠진 아이들입니다 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