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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방문기 ㅡ 김성덕의 글 전재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성공단 방문기 김성덕추천 0조회 424.03.05 12:10댓글 4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개성공단방문 친구 처남의 주선으로 6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개성공단엘 다녀왔다. 1박 2일이라고 하지만 6월29일 오후 1시에 홍제동에서 승용차로 떠나서 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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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 햇살과 바람 ] - 노래. 여지혜 / 서관호 작사, 김성덕 작곡(2019. 3. 3. 제25회 동요사랑회 페스티벌 )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과 바람 - 서관호 작시, 김성덕 작곡 세상에 햇살보다 따슨 손길 있을까나 쪼이면 싹이 트고, 쪼이면 꽃이 피고 또 쨍쨍 만져만 줘도 열매 붉게 익는다 또 쨍쨍 만져만 줘도 열매 붉게 익는다 세상에 바람보다 고운 손길 있을까나 스치면 싹이 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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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 임창정 -김성덕 COVER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 임창정 가요 인듯 멜로디가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라는 트로트가 구성지게 나오는 재미있는 곡 입니다. 임창정의 댄스곡으로 흥겨운 곡입니다. 마디 중간부분에 줄을 긋고 구분한것은 곡의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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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추억의 애창곡(5)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애창곡(5) ㅡ 넷킹콜의 모나리자 김성덕 베이스 바리톤인 목사 친구 일환이가 중저음 목소리로 불러주던 추억 노래 가사를 알기 힘들어 뒤늦게야 배웠지 넷킹콜 이국적인 모습에 매료되고 체인징 파트너를 즐겨듣던 그 무렵에 체계적 마스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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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집 원고제출 / 김성덕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장合葬 김성덕 천둥이 잠잠하고 첫 매미 울던 날에 뻐꾸기 친구하던 삼십 년 흘러갔네 어머니 영천 호국원 아버지집 오셨다. < 약력 > 2010년 시조문학 등단 원주예술상 대상 수상외 『꽃가람 윤슬되어』외 한국시조협회 원주지부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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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시조 여름호 원고 : 김성덕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김성덕 먼 들녘 외딴집에 굴뚝 연기 모락모락 아랫목 이불 밑엔 장똘뱅이 아버지 밥 살아온 굴곡의 세월 지켜보는 저녁 별 <약력> * 2010년 시조문학 등단 * 시집 : 『꽃등』, 시조집 : 『꽃가람 윤슬되어』외 2권 * 수상 : 동백예술상, 원주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