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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식 보고 드립네다~~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이 최고당깨요~` 올만에 참석 한 모임의 탈력 받아 마시기 시작한 술이 러시아 바에 가서 러시아 샥시들과 딴스로 하고 까레스키 (고려인) 들도 만나보고 다양한 인종들과 어울리며 새벽 5시까지 달렸더니 일요일 산 송장으로 지내다가 오날 겨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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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딴스 여정 그리고 ...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네니 같이 한잔 하자고 해서 오히~~~ 그럼 땡큐 지~~ 요래서 시작한 러시아인들과 보드카 술판 러시아 본토인들도 있지만 까레스키 즉 고려인들도 있어유~~ 아으~~~ 야 들이 그냥 보드카 원 샷으로 날리는 러시아 불곰들이라 같이 마시면 쪼까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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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과제/ 까레스키, 끝없는 방랑을 읽고. 201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독서를 하지 못했다. 7월초 열흘 정도 다녀 온 키르기스탄과 카자흐스탄, 최초 고려인이 정착한 우슈토베를 배경으로 쓴 까레스키, 끝없는 방랑을 다시 읽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누구일까?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조국으로 부터 잊혀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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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까레스키 아줌마들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St.페테르부르크 에카테리나 호박궁전.| 공유하고 싶은 글이나 그림.. 유광자 | 조회 22 | 09.06.26 01:59 http://cafe.daum.net/silverbell15/2Elp/468 (멍구에 곰국역사는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기선생의 치료/선교, 최목사님의 고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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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이스키와 키르키스 스탄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 아시아 지역의 "高麗人"들을 현지 말로는 "까레이스키"라고 합니다. 우리 역사가들이 말하는 고려인 즉, 까레스키의 역사는 약 150년전 조선인들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이주 하였다가 스탈린에 의해 지금의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한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