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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줄 알았는데ㅠㅠ 2024.05.19
여사친 문제로 오늘 아침까지 싸우다가 헤어졌다… 몇몇쌤이 재회하고 나서 얼마 못가 문제 생긴다 했는데 어쩌라고~~ 했다가 이꼴났다… 근데 이번엔 060이 확 끌리지 않는거 보니 진짜 끝이라는 생각땜에 이런걸까ㅠㅠㅠㅠ 흐규 아침부터 눈물 콧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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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기서 용하다는 부산점집 2024.05.14
여기에서 부산점집 용하다는 곳 있다는 글 보고 다녀왔는데 진짜 대박이더라요 엄마랑 갔다가 눈물 콧물 다빼고 왔어요. ㅠㅠ 여러 용하다는 부산점집 다녀봤는데, 공덕암 선생님 처럼 진심으로 얘기해주시는 선생님은 처음 뵌거같아요. 부산점집 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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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활중 2024.04.19
진짜 이유도 모르겟어 너무답닺하고 슬퍼 어떡해 ㅠㅠㅠ 이상한 정병짓도 안했는데 ㅠㅠㅠㅠ내 낙인데 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ㅜ 쭉알한테 이메일보내도 소용없어??? 너무답답해 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해서.탈퇴도 못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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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독한 눈물/ 박인환 2024.04.03
술보다 독한 눈물/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한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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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눈물나는 아이바오의 하루.jpg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