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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3월의 늘창 201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비를 흠뻑 먹은 벚나무 가지에서 춘정을 억누르지 못한 몽우리들이 더는 못 참겠다고 함박 웃음을 터뜨리고 만 3월의 네번째 토요일 (3월 23일) 늘창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타 학과 출석수업이 한창이던 날, 506호 강의실에서는 문학의 꽃을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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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목) 18시~21시 강의실 신청합니다.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 신청서 (지역대학보관용) 학과 국어국문학과 학년 4학년 학번 202010ㅡ100439 성명 김진규 스터디 명칭 문학스터디 늘창 사용 목적 스터디 사용 일자 2023년 3월 2일 사용 시간 18시 ~ 21시 (오후시간 : 13시, 14시 등 24시간제로 기재) 참석자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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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초안입니다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담한 가지에서 낙엽은 지고 아쉬움 남기고 떠나는 너의 뒷모습 -하늘과 바다와 노을- 하루 해가 저물어 서산 마루에 걸리고 늘창 같은 하늘이라도 주홍빛 노을 향연 과하지 않게 펼쳐지는 날이면 바람새 거칠어도 따스한 느낌 다온의 날이 오늘인 듯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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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행복한 주름을 보며, 옛 생각에 잠기다.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세상 50년, 60년 동안 입고 싶어도 입을 수 없는 교복인데... 딱 3년 교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후 늘창 교복을 입고 다녔다. 대학에 들어가 우연한 기회에 타학교 학생들과 카톨릭회관에서 성서공부를 시작했다. 창세기....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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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잡다한 하루 얘기....*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센타.... 그런데... 난 별난 성격인건지... 목욕탕을 가든,슈퍼를가든,카센타를가든....... 어디장소든지... 익숙해진곳만 늘창 애용하는 편인데.... 단,어느곳의 주인이든.. 직원이든간에 인간적으로 변함없이 친절하다면... 주 단골 장소가 거의 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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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의2차다여트 28일쨰.-목검을 돌려주시요!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린다 "지가 드라큘라지 알아! 빨래좀해" "............돼지가 날마다 부려 먹기만 해" "딸인데 좀 어때?" "돈도 안주면서 늘창 부려만 먹지. 마귀할멈" "그거 해주면서 진짜 말 많네 나쁜년이" "그거 해주는데 한달 월급으로 치면 100만언이 넘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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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지보다는 노원구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보고 싶다.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를 듣고 있는 젊은 구청장과 그 주위에서 그에게 조언을 해주겠다고 모여 있는 사람들이 노원구 구민들에게 그네들이 늘창 이야기하고 있는 복지라는 말 外 에 과연 노원구의 미래에 대한 어떠한 비젼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던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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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도 넘 심하게 덥네요! 202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날은 계곡 투어가 답인데... 지지난주에 다녀온 계곡이 넘 생각납니다! 오늘 같은날 저 폭포서 늘창 앉아있고 싶네요 ㅎㅎ 요즘 한창 재미에 빠지게 만들어준 트라이얼~~~ 모든 횐님들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는 밀려있는 숙제하러 가볼께요... 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