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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재한유엔기념공원(UN 묘지)을 갔다오고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서 마눌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어제는 각각 하나씩 시키고 추가로 두루치기를 하나 더 시켰는데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돼지고기 뽁음인데 배가 고파서 맛이 천상의 음식)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묵었다. 오늘 일요일 아침부터 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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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풀란트와 49제 마눌 아파서 할수없이 낙향,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형미 피곤해서 부개동까지 태워주시고 88번 타고 여의도 환승역에서 5012번 타고 귀가를. 마눌 2일저녁 급 병원행 링거맞고 퇴원 그런데 3일 아침 출근하면서 본인것 아침을 차려놓고 출근을. 3일 오후 2시부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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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쌩쥐가 찍은사진입니다)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사에 문의해본바 금오도 입도는 가능하나 나오는것은 못나올수도 있다하여 금오도가 취소됨으로 또 꼬였답니다 이리하여 쌩쥐님은 여행 내내 우울하였고 다행히도 우리마눌 핸폰으로 사진을 찍어놓은게 많이있어 이렇게 제가 대신하여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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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 사진입니다, 얼메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마눌이 아니고 마늘 사진입니다, 왼쪽에 계신분은 어머님이십니다 두개씩 꽂은 마늘 솎아서 저녁에 삽결삽 구워 찍어 먹었더니 매콤한게 아주 좋습니다. 마지박에 밥 볶아먹을때 잎을 잘라 넣었더니만 얼마나 향긋한지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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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사진을.. 200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지갑속에는 아들의 여권사진을 가지고 다니지요. 내 아들이라고...머리좋은것이..나 닮았다고.. 마눌 사진은 항상 집에 있고 내 지갑에는 없었지요. 이번에 갈때는 마눌의 처녁적 사진..허리 개미..몸매 날씬...사진을 지갑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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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우리마눌 사진올렸습니다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 * * * * * * *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사랑스런 우리마눌과 종소리입니다. 사랑스러워 - 김종국 니가 참 좋아 - 쥬얼리 . 바꿔 -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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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함께....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디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중 많은 부분의 수확량이 있었으면 하는 건달이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증말루 사진두 못찍구...(마눌 시중드느라...) 내용이 이렇게 허접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쁘게 봐 주시구요.... 이번 정출에 보다 많은 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