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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사람들이름.가축에게도 이름이 있다.가축의 얼굴도 기억한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한 국가에서는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하면, 친해지고 많은 궁금증을 편리하게 안내를 받는다. 몽골도 예외는아니다. 몽골사람은 이름을 불러주면 아주 좋아한다. 필자가 처음 몽골 초원의 게르(Ger)에 방문하여 선물을 전하고 이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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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여행노트 29] 몽골 평원 한 여름밤의 정경(2)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족이나 같게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알래스카의 인디언들도 사슴의 나이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주듯이 그곳의 몽골사람들도 말이나 소의 이름을 나이에 따라 각각 다르게 붙여준다고 했다. 인구는 250만 명에 불과한 몽골이라는 나라. 지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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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몽골에서 새로 강아지 데려오는 의식(?) 보는데 귀엽다.JPG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몽골에 대대로 내려오는 목양견인 방카르(위는 아기때임) 네눈박이라 귀신 보는 개라는 별명도 있음 어린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에 만전을 기한다고 함 가족과 가축을 지켜줄 댕댕이이기 때문에.. 강아지 목덜미를 잡았을 때 깽! 하는 소리 안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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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txt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伊) 몽골(蒙骨, 蒙屈, 蒙古伊) 몽탁(蒙澤, 蒙Ꝏ, 牟澤) 바둑이(所得) 보골(富骨, 報骨, 卜屈,鱉掘, 方屈) 복술(福術, 伏戌, 卜戍, 北述, 北述伊, 北室, 博述) 비딱(斐宅, 非澤) 얼룩이(於彔) 오골(午骨, 牛骨, 於九伊) 오목(五目, 五穆, 五木, 五黙, 五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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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불교 탐방기-5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람들이 스님이 되도록 했다. 원나라가 송을 멸망시키고 원조(元朝) 천하가 되면서 특히 티베트불교는 최고조에 달했다. 선정원 지원28(1291)년 통계에 의하면, 전국의 사원수가 2만4천여 개, 승니(僧尼=비구, 비구니) 수가 2만1천3백 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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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광활한 대지 "아르부르드" 사막, 초원.............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 지만 몽골은 직항 기준으로 한국에서 3시간 30여분이면 도착하는 국가이다. . . . . 혹여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 과 이국적인 몽골 특유의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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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49. 샤브샤브는 몽골 요리인가?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기스칸과 연관 짓는 내용은 없다. [사진 = 샤브샤브] 몽골 관련 서적을 여러 권 냈던 한 인사는 샤브샤브가 몽골의 음식도...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람은 샤브샤브에 칭기스칸 이름이 부쳐진 것은 고기를 얇게 썰어서 수없이 많은 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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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33 - 탕구트족의 서하(西夏) 몽골과 여섯차례 전쟁을!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이름 가운데 흔한게 “서하” 인데...... 1038년에 “서하(西夏)” 라는 나라가 있었으니 당시 하(夏)나라 로 불렸지만 우리나라 고조선 처럼, 3천여년전인 기원전 2070년에 우(禹) 임금이 세운 하(夏)나라 와 구분하기 위해 서하(西夏)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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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의 수호강쥐 방카르 2 - 탄생과 죽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크하는 몽골 나름의 전통방식이란다 1탄에 소개했듯 방카르는 목덜미 가죽이 두껍고 유연해서 맹수와의 싸움 시 디펜스에 유리...입양할 강쥐가 확정되면 강쥐 귀에 대고 이름을 불러줘야 함 이 강쥐의 이름은 사자의 몽골어인 아리슬랑 ㅋㅋ큐ㅠ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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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신탁] 원대한 꿈이 실현되는 몽골 신학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솔롱고스’ 즉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르는데 이번에 한국 교회가 몽골 성도들의 마음에 희망과 비전을 주는 무지개가 되었습니다” 조앤 킴은 한국 성도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했다. 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에게 ‘언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