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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자살률을 가진 직업 2024.05.02
ㅊㅊ : 여성시대 베뀨 일단 삶의질 떨어트리는 교대근무 + 재소자들이 계속 민원넣으면서 괴롭히고 나와서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그렇다고 월급으로 금융치료가 되는것도 아니니... 진심 처우개선 꼭 이뤄지면 좋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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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愛 안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2024.04.30
미니올림픽, 보물찾기 등 - 부대행사 :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피크닉존·먹거리존 운영 ○ 연락처 : ☏1666-1234(안산시민원콜센터) ○ 주최/주관 : 안산시 / ㈜아트벨라르떼 ▸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종의 마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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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부터 세계에서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나라가 된 캐나다...(조금충격) 2024.04.24
그리고 난리난 세 가지 케이스 1. 한 건물에 휠체어가 들어갈수 있도록 경사로 놔달라는 민원을 넣는 장애인(참전용사 출신)이 있는데 시에서 놓을 예산 없다고 그렇게 불편하면 안락사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함 2. 저 안락사 기준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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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갈아넣으면서 운영하는 서울 시내버스의 처참한 근무환경 2024.03.27
25분이 걸렸다. 점심시간이지만 아직 한 바퀴가 더 남아 시간에 쫓기듯 식사하는 기사님. 식후엔 졸음과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민원 때문에 껌조차 씹을 수 없다. 서울 도심을 지나기 때문에 조금만 변수가 생기면 5시간을 넘기는 건 일상. 그러나 이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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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들어오고 싶던 곳이라.. 2024.02.11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 민원 전화도, 동료도, 상사도.. 다 힘들어.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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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범칙금, 온라인으로 조회·납부 5일부터 경범죄 범칙금 온라인 조회·납부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인터넷(경찰 민원포털)과 모바일(경찰 민원모바일)을 통해 위반 내용을 조회한 후 바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함 □ 경기종합 1. 정부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