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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반띠... 병원에... 200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띠? 아 여친하구 같이 부르는 우리 아방이 애칭입니다 ^^* 우리 반띠 중고로 이번에 97년식 구입했거든여 무사고 87000 그런데... 한 보름 타고 다녔는데 기어가 첨에 잘안먹더라구여... 제가 오토랑 봉고만 몰고 다셔서 그런가 보다 하구 계속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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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들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되니 분지하게되네요... 예쁜 보라톤이 보입니다 파가에... 대형파가에라....꽤큰데...더 큰애 보내고 허전했네요..별탈없이 잘자라주고 립라인도 그릴려하네요 미상코노 선우맘 반띠주려구 띠다 뿌리없이 똑 떨어졌어요.... 그랬는데 색이 이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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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림 님이 보내주신 능이랑~ 201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룽지랑 곶감이랑 고추씨기름이랑 기름 가자미 가 왔어요~~~ 본 나눔은 고추씨 반띠인디 옹기종기 모여서 따듯한 사랑으로 오늘 도착하였어요~ 능이쪽이 형광등 불빛이 가려져 컴컴하게 찍혔네유 요거 찍고 바로 곶감 하나 순간으로 냠 했또욤 ㅎ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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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둠방 사냥에 대해..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을 하고 있는 슈메입니다. (__) 어제 접해서 매칭을 켜보니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나 고민하던 찰라 '반띠'님에게 귓말이 왔더군요. 지금하고 계시는 비숍님이 오래는 안하실꺼 같다고, 오셔서 대기하시라고... 예전에 '일곱단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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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환상이야기...18> 까레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4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에도 끄떡없이 표정하나 안변하며 머리를 깍은 애쉬를보며 역시 남자아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반띠.. 내 소중한 친구..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는 God Gift라고... 그리고 나또한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그말이 너무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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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7.따 프롬 사원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空慧 ↑ 사원을 감싸안은 용수(榕樹)나무 따 프롬 사원은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동쪽, 동 바라이(East Baray) 와 반띠 크다이(Banteay Kdei) 사이에 있으며 비교적 큰 사원 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정글 안에 들어온 느낌이 들도록 나무가 울창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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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4!!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날 쓰기로 하고) 구름으로 일출을 보지 못한채 다시 숙소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고... 앙코르 외곽에 위치한(27km) 반띠아니 쓰레이로 향한다. 얘기했듯...2km도 안되는 거리가 10분이상 걸리는데 여기서 27km는 머~언 거리였다(?) 이동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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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먹거리들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치질보다 치아 보존효과가 높다는 말도 현지인들은 하더라만... 21년전에 민도로섬 남부. 망얀 하누누오 족이 사는 반띠 아공이라는 깊은 산골에 들어갔을 때 옷을 모두 벗다시피 하고 사는 모습 (여자분들은 젓 가슴 다 내 놓음)에 한번 놀랐고 침을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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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경 넘기 및 씨엠립 최신 정보 (2010년 10월)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호텔도 $12에 묵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 뚝뚝 드라이버 3일동안 미니투어, 그랜드투어, 롤리우스 유적, 반띠 쓰레이, 쌈레, 똔레삽호수, 그리고 선라이즈 1회, 선셋 1회까지 모든 것을 둘러보는 코스로 하였습니다. 숙소에 공시된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