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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점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해주세요) 오늘의 점심은 순대국집~ 육계장~~ 오늘은 왠일로 밥먹는 속도가 맞는 ㅋ 너무 뜨거우셨나 ㅎㅎㅎ 코옆에 뽀락지도 나고.. 목밑에 뭐가 물었는데..한자리에 쪼르르 3방 뜯김..모기같지는 않고... 진드기인가 ㅡㅡ;;;; 다들 즐점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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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소음 유발충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숙소에서 나갔는데 귀신이 사는지 ,베란다 배관에 골조스피커 대놓고 물소리 녹음 틀어대고 비도 안오는데 "딕ᆢ딕ᆢ뽁ᆢ뽀갈ᆢ뽀락ᆢ" 21개월째 단 하루도 안빼놓고 하루에도 수십번 화장실환풍구와 베란다 배관에 골조스피커 대놓고 물소리 녹음 틀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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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X , 회전한식O 앙헬레스 맛집 클락 필리핀 코리아타운먹거리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과, 입과, 귀가 모두 즐거운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 한식 레스토랑은 필리핀 앙헬레스 뽀락 사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네포, 뽀락, 앙헬레스, 산페르난도 로 갈라지는 교차로가 있는 사거리 이며, 하루에도 수천대 이상의 차량과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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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익 미명하에 남을 해쳐 나를 돋보여 유명세를 타야할 운명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방촌지목으로 끝만 맞추긴 쉽다 가지런한 모습이 마씨 오상의 백미처럼 된다 하여도 사상누각처럼 된것인지라 항상 언제 뽀락이나고 붕괴 될른지 모르는 그런 근심걱정으로 안고 있게 된다는 거다 무일이면 임자 상자목 새끼 손가락 정도의 방촌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