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귀농,귀촌,고향 /(사과방농원)
귀농하시는 분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귀농, 귀촌 하시는분 고향이나 외딴 시골로 오시는...
cafe.daum.net/e-farm 랭킹: 21 단계 회원수: 3569 개설일: 2008.08.15 -
배나무에 열린 사과들
배종필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상인천,석천,만월,부개서, 부내, 부흥초등학교어린이모임
cafe.daum.net/paperpencil 랭킹: 20 단계 회원수: 328 개설일: 2000.11.11
카페글 본문
-
[천자칼럼] 사과의 배신(한국경제) / [빛명상] 한 그루 나무를 심더라도 초광력超光力을 받고 심자 / 고요가 있는 곳에 우주마음이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세계 3위다. 후진적 유통구조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입제한 같은 과도한 농가보호 정책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과와 배는 사실상 수입금지품이다. ‘해외 병해충이 들어올 수 있다’며 강력한 검역제도로 유통을 원천봉쇄한다. ‘지구가...
-
3월 소비자물가 3.1% 상승…사과 88.2%·배 87.8%↑ '역대 최고'(종합)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개월 만이다. 공업제품은 2.2% 올랐다. 신상품 가격 인상에 원피스(14.0%), 티셔츠(10.4%) 등 의류 물가가 주로 올랐다. 사과·배 수출 '뚝'…바나나·오렌지 수입 '쑥'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국산 과일값 강세에 사과와 배 수출이 급감했다...
-
(농가돕기) 우박~ 충주사과 10키로 무료배송 ... 정말 맛있는 화산배(대과,선물용)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하지 말아주세요. 착한가격으로 반품, 환불불가 우박 충주사과 10키로 (40~47과내외) 47,000원 무료배송 새벽에 판매했던...달달한 만족을 드렸던 과즙이 가득한 "화산배" 맛있는 화산배(대과, 선물용) 대박!! 후기 살펴보시고 예약 해주세요 45,000...
-
2024년6월8일~9일(배,사과,복숭아적과,고추곁순,준베리,앵두수확)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고랑 멀칭 근사미와 풀삿섞어 옆집에 좀쳐주고 해당화주변 블루베리주벼 뽕나무주변과 꾸지뽕어린것들에 살포 사과적과,배~사과적과 맨꼭대기것 대추유인 복숭아 적과하다 더워서 영춘에가서 탕수육과 간짜장먹고 옴 고구마 고랑 잡초제거 오이에...
-
☆과수 무병묘목 생산·공급 지원(무병묘목 구입비 지원)안내 < 5대 과수: 사과, 배, 감귤, 포도, 복숭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공급 확대 유도 ▣사업내용 ○ 과수 재배농가가 5대 과수*의 무병묘 구입 시 일반묘와의 차액 일부 지원 * 5대 과수: 사과, 배, 감귤, 포도, 복숭아 ▣지원자격 및 요건 ○ 5대 과수의 무병화 인증을 받은 무병묘를 구매한 농가 ▣사업신청 ○ 무병묘를...
테이블글 본문
-
아몬드 230g 흡입....명절 어떡하지😱 2024.02.09
본가 가야하는데 저녁회식하고 탄력 받아서 야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잠 여기서 끝이면 좋은데 자다가 새벽에 눈뜨먹으로 사과, 배 하나씩 흡입하고 아몬드 한봉지 400g...중에서 230g 흡입...... 여기에 브라질너트 한줌 , 피스타치오 두주먹 이제 씻고...
-
우리집 김장 레시피 2023.11.27
■ 절임배추40kg 기준 마늘1kg 고추가루 16컵 (2kg) 무채 5개 + 1개 갈기 양파2 배1 사과1 생강 350g, 매실액 2컵 갓1단 골파1단 대파흰부분5개 어슷썰기 멸치액젓 1.6L 까나리아 0.4L 육수2L, 찹쌀풀 2L ※배추절임:배추1포기 소금1컵
-
자투리 과일들로 뱅쇼 + 청 담그기 2023.11.09
뱅쇼입니당! 로즈+로즈마리 뱅쇼키트에 배, 사과, 청귤, 청레몬, 키위 넣었어요! 장미향이 덜 나서 아쉬워요ㅜ 청귤청레몬사과청 입니당~ 청청사청~
-
내가 어떻게 해야 관계가 좋게 흘러갈까 2024.06.05
피시방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배그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음날 막차다 부모님 전화왔다하더니 친구랑 배그하러간걸 내가...식의 연락을 먼저보내는 편이야. 근데 오빠는 외동이라 편견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먼저 사과하는게 많이 서툴르더라고...
-
김은숙 작가가 영혼 갈아서 쓴 것 같은 필력이라는 두 작품 2024.04.05
생리통으로 배는 끊어질 듯 아프고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약국은 9시에 열고 한강은 20분만 걸으면 된다. 물은 차가울 거고 그럼 다 편해질 거야. 너무 가렵지 않을 거야 그게 어디야 이게 맞을 거야. 아침마다 날씨 채널을 봐요. 예년보다 포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