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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신고 받고 7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할린 강제징용자 출신 어르신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되어 기아와 스탈린시대를 겪고 러일한 3국의 무관심으로 몇년전에 겨우 무국적자로 한국에 왔는데,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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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할린섬의 석유는 과연 1918~1944년 일본제국 경제성장에 기여를 못했는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 사할린섬의 석유는 과연 1918~1944년 동안 일본제국 경제성장에 기여를 못했는가? ※ 북사할린섬의 석탄, 수산, 삼림, 광물 자원 문제는 다루지 않습니다. 가끔, 일본이 1918~1944년까지 활용했던 북위 50도 이북인 북 사할린섬 유전의 생산량이 미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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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환영식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05월 11일(토) 13시~15시 동해항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재외동포청 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2024년도 2차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환영식에 동해시협의회 박병열 회장과 고문 및 각 단위 회원들은 자원봉사에 나섰다. 올해 2차 재외동포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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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가정의 달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께 화분 전달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18/1/109130 선문대, 가정의 달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께 화분 전달 사진설명:신정중학교 한 학생이 사할린 동포 어르신에게 편지와 함께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선문대학교(총장 ... www.kc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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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사할린(장경선)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두둑의 노래》 《터널》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들》 등을 썼고, 최근에는 《꼬마》 《그 여름의 사할린》 등 그림책을 펴내며 평화와 인권, 상생의 길을 찾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변은지 (그림) 낮에는 육아와 가사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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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LNG 프로젝트의 Shell 지분을 10억 달러에 Gazprom에 매각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 사할린 LNG 프로젝트의 Shell 지분을 10억 달러에 Gazprom에 매각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Russia-Sells-Shell-Stake-in-Sakhalin-LNG-Project-to-Gazprom-for-1-Billion.html Russia Sells Shell Stake in Sakh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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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집에 가고 싶었어요" 일제 강점기, 머나먼 섬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할린동포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극한의 땅, 러시아 사할린에서 살아온 동포 1세대와 후손들 지금으로부터 79년 전 영문도 모른 채 머나먼 땅, 사할린 섬으로 들어가 탄광에서 매일 12시간이 넘는 노동에 추위와 온갖 핍박을 견디며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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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80여년, 다시 찾은 고향의 봄 - 사할린동포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할린동포를 아시나요?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오랫동안 먼 타국에서 살아가던 그들이, 꿈에도 그리던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역사학자 임용한 교수가 들려주는 사할린동포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생생한 인터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