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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들의쉼터에 관한.........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릴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새터민들의 쉼터의 관한 소견입니다 저는 삼년여간 보통 컴앞에(거의 매일이다시피) 앉으면 새터민 쉼터를 포함 적게는20여개,많이는 40~50여군데의 북한관련 싸이트에 두루 접속하는데 세네 시간은 기본이요 한 일곱여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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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청소년 쉼터 그룹홈 '나르샤'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터민 청소년 쉼터 그룹홈 '나르샤' “우린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한 가족이야”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2009-02-15] “얘들아! 우린 한 가족이야. 엄마, 아빠가 다르고 성도 다르지만 또 닮은 점도 없지만 우린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참으로 소중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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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청소년쉼터 운영회원을 모십니다.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본당사회복지분과장 정길호(프란치스코)입니다. 본당에서 추진중인 새터민 청소년 쉼터 운영의 제일 중요한 운영회원에 전체교우 여러분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큰 이웃사랑 실천을 우리본당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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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청소년 쉼터 [우리집] 대표 마석훈님 초청강연회 201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터민청소년 쉼터 [우리집] 초청강연회 1.목적 :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가 해야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탈북청소년 현황과 사업계획을 쉼터운영자를 통해 들어본다. 2.일시 : 2월24일 오후 2시~3시 3.장소 : 들꽃같은 교회 본당 4.강사 : 마석훈 _새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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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쉼터의 나눔 장터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저의 시누이가 준 화장품 몇조를 정말 돈도 부족하고 집에 쌓아두면 뭘할가 해서 팔려고 쉼터에 올렸는데 그것이 불법으로 처리되여 쓰레기통에 들어갔네요.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탈퇴하고 말았어요.내가 2009년부터 쭉 가입해 있으면서 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