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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알뜨르 사람들
제주도 송악산과 알뜨르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주도를 전쟁과 개발에서 지켜 평화의 섬으로 만들자는...
cafe.daum.net/SONGAK-AL-SARAM 랭킹: 31 단계 회원수: 4 개설일: 2024.05.13 -
모슬포에 바람이분다...
벗이 그리운날 송악산 함께 걷고..벗이 그리운날 바닷가에서 파란 하늘을 벗삼아 한잔..콜!!
cafe.daum.net/mosulpo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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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와 송악산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올레길 3, 4 코스와 송악산 걷기 1. 일자: 2024. 5. 6~7(월~화) 2. 장소: 올레길 3 코스(해비치~하천리), 송악산 둘레길, 4코스(해비치~해병대길) 3. 행로와 시간 [제주 올레 3코스 : 해비치 ~ 표선해수욕장 ~ 하천리포구 ~ 배고픈다리 ~ 하천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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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외 1편) / 이창선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악산 (외 1편) ㅡ 섯알오름 이창선 끓다가 또 끓다가 삼중화산 되었나 전쟁으로 무고히 학살된 암매장터 가마솥 쇠뼈 우려내듯 숭숭 뚫린 송악산 4.3은 말한다 4.3의 피비린내 동백꽃에 묻었다고 봄가을 끊임없이 울어 예는 직박구리 들어서 들어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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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가다 – 연인산(송악산,장수봉,연인산,우정봉,모곡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을 가다 – 연인산(송악산,장수봉,연인산,우정봉,모곡산) 등로 주변의 봄 사월은 게으른 표범처럼 인제사 잠을 깼다 눈이 부시다 가려웁다 소름친다 등을 살린다 주춤거린다 성큼 겨울을 뛰어 넘는다 ―― 편석촌 김기림(片石村 金起林, 19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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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이창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악산 -섯알오름 이창선 끓다가 또 끓다가 삼중화산 되었나 전쟁으로 무고히 학살된 암매장터 가마솥 쇠뼈 우려내듯 숭숭 뚫린 송악산 이창선 『물떼새 자국 읽으며』 시조집에서 (2024. 다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