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감)6월6일(목),낮,종로,시(詩), 베이글,커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00 회비 부족분 발생 시,남성분 조금 더 걷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6)준비물/참고사항 특별한 날,특별한 음식 그리고 시(詩), 참석 하시는 분들은 꼭 함께 나누고픈, 아니면,평소 좋아하던 시(詩) 하나 담아 오시면 됩니다. 7)대략/일정: 1시30...
-
♡ 오월[五月]의 시[詩]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월[五月]의 시[詩] 오월[五月]의 시[詩] ※ The Poetry of May.! ※ 오월[五月]엔 시[詩]를 쓰지 않으리.! 연초록[軟草綠] 잎새 반짝이는노래. 그 햇살들의 속삭임 만으로도 충분[忠憤]한 시[詩]를 엿듣는 바람이 되리.! 오월[五月]엔 편지[便紙]를...
-
RE: 시 (詩) 퀴즈(3)...김소월 편//정답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상은이 부른... <엄마야 누나야 > https://youtu.be/8iZc4sDAxFM ■정답: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두 분은 포함일 듯합니다 이시에 등장하는 두분 ㆍ프시케님이 지목 하신... 바로 엄마와 누나... 김소월의 어머니는 소월을 낳다가 그만 산욕열로 돌아가게...
-
♡ 5월[五月]의 시[詩]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五月]의 시[詩] 5월[五月]의 시[詩] ※A Poem of May.!※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草綠]의 서정시[抒情詩]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요. 피곤[疲困]하고 산문적[散文的]인 일상[日常...
-
전력 질주 / 여태천 『중앙SUNDAY/시(詩)와 사색』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를 발견한 첫 비행의 저 새를 봐. 그렇게 다시 전력을 다해서 비가 내리는 베이스를 우리는 돌고 또 돌고. -『중앙일보/시(詩)와 사색』2024.06.08 - 아마추어 야구와 달리 프로야구에서는 양 팀의 점수 차이로 인한 콜드게임(called game)은 선언되지...
-
[시(詩)와 사색] 공손한 손(중앙SUNDAY) / [빛명상] 숭고한 빛VIIT-귀한 인연들 / 고요가 있는 곳에 우주마음이 깃들인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詩)와 사색] 공손한 손 출처 중앙SUNDAY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394 공손한 손 고영민 추운 겨울 어느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밥이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밥뚜껑 위에...
-
■베스트셀러 시詩 초대석■ - (23편) - 시인 이정록 교수 시詩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러 시詩 초대석■ - (23편) - 시인 이정록 교수 시詩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샘문뉴스]= 베스트셀러 시詩 초대석 - 시인 이정록 교수 - http://m.saemmoonnews.co.kr/1144 ■■■■■■■■■ [샘문뉴스] ■베스트셀러 연제 시詩...
-
♡ 유월[流月]의 시[詩]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월[流月]의 시[詩] Dance : 세계최고 - "댄스 경연대회" ※ A Poem of June.!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香氣]롭고 마음은 뜨겁다 유월[流月]의 장미[薔薇]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삶의 길...
-
기복진 시인의 첫 시집 『산골 농부의 풍경이 있는 시』(詩와에세이, 2024)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값_ 15,000원 느티나무처럼 고향을 지키는 산골 농부의 시편 기복진 시인의 첫 시집 『산골 농부의 풍경이 있는 시』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삶의 터전인 곡성의 산천과 마을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산골 농부로 사는 시인의...
-
시(詩) 창작 강의 - 시론 20. 대상에 대한 인식 숙성시키기 / 박정규 (시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詩) 창작 강의 / 박정규 (시인) 시론 20. / 대상에 대한 인식 숙성시키기 삶은 세계와의 끊임없는 접촉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그 접촉에서 오는 경험의 연속이기도 하다. 이 만남과 접촉에서 사람의 감정과 생각은 여러 가지 반응을 일으킬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