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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맘
2004년 10월 예비맘들의 공간. 비슷하신분들도 환영^^
cafe.daum.net/200410baby 랭킹: 1 단계 회원수: 75 개설일: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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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을 보내면서~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에 마지막 날 입니다 이 맘때면 되면 유명한 명곡 (잊혀진 계절) 시월에 마지막 밤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참 오랜만에 시월에 마지막 날에 글을 써봅니다 한동안 먼길 다녀와서 이것저것 느끼고 생각한 걸 써봅니다 우리에겐 내일이란 없을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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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시월의 마지막날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31일. 화요일. 이용의 노래가 콧소리에 흥얼이 면서... 아침에 -"산과야" 따 끈한 두유가 더 따스한 아침. 계란 색 맘에드네요 ?ㅎ 시월 마지막날 산과야 님들 기온 차에 건강 유념하시고 멋진 시간들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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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는(오성수)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에는 시월도 사랑 맑게 펼처논 맘 하늘로 보내 나 너 가을이되자 포만감은 마음 살찌우고 품어 안은 정 예뻐지게 나누는 우리 가을하자 하루쯤 나서보자 들길로 구절초 피였는지 보게 함께가자 우리 가을하자 꽃 힌송이 꺾어안고 뭐있니 하면되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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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3회 10/1 안산트레킹 이쁜맘대장님 리딩 회계입니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롭게 시작된 시월의 첫날, 이쁜맘 대장님께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느라 바쁘셨을텐데 그럼에도 아름다운 산님들을 위해 답사하시고 리딩을 해주시어 즐거운 산행을하였습니다. 이쁜맘 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고맙습니다. 국향지기님께서도 바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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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마지막 날 추억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의 마지막 주말~! 몇년전 까지만 해도 시월의 마지막 밤 스케쥴에 맘 설레며 기다렸는데 코 때문에 잠시 묻혔다 다시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이름으로 모임을 갖는다 그때의 설램과 다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가슴 설래임도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