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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집보내기 전날 펑펑 울었다는 카더라가 도는 래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움 + 바르게 잘 커서 수 많은 랜선(?) 이모/삼촌을 거느렸었음. 세월이 지나고 꼬꼬마도 다 커서 지난 5월 결국 헤일리가 시집을 갔는데... 에미넴이 결혼식 내내 선글라스를 벗질 않음 선글라스를 막 자주 끼는 양반도 아닌데 심지어 딸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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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낸 청나래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집보낸 아이들 이야기 팔학골 뜨락에서 시집간 아이들 청나래 고사리와 섬백리향 어제 저녘때쯤 쌔카만 벤츠600 고급 승용차가 우리집 마당으로 와서는 차문도 안열고 있길래 슬금슬금 다가가니 그때서야 문을 삐죽 열고서 여기가 다육이 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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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보냈는데 소박을 맞고 돌아와요.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되 가져 가라고 ~ 알았다고 하였은데 문뜩 [네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라는 예수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시집 보낸 딸이 소박을 맞고 돌아오는것 같아요 ~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네요 ^^ 농장에서 화분에서 제일 인물이 좋은 아이를 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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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일보 신문에 나의 "시 (제목: 소중한 기다림)이 실렸다 축하글 보구 시집 책 선물로 한권씩 드릴께요~ㅎ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시가 좋다며 내글을 손잡아 주었다 오늘은 시사일보 전국 배포되는 신문에 실린 (소중한 기다림) 이 있다 곧 출판될 내 시집이 시사일보 월요일 목요일에 1년동안 실리기로 했다 마지막 쓴 제목 (내 삶의 이유)~(봄 봄)이 출판사에 실려 한권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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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한동안 저를 괴롭히던.... 짜식들.... 시집 보냈습니다. 그나마... 간단한 장비라 셋업하러는 안가도 되네요....ㅎㅎ 이제 좀 한가해질듯...하긴한데... 다음 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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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양파가 시집 왔네요~~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씌우고 기냥 심어삠다 풀이야ㅎㅎ 할메집 고사리 막판 택배물 부치고~~ 꼬농네서 가져온 마운틴 양파 모종판 득템한 완두콩 시집온 애들 부엽토 잠 넣어줍니다~~ 하늘말나리 꽃대가 보입니다~~^^ 자두가 잠 열렸는데 쪼맨흔게 많은데... 감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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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이 출간 되었습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두번째 시집 ' 나는 내가 아니었다' 가 출간 되었습니다 졸작이긴 하지만 시집이 나오니 오랜 산고끝에 출생하는(내가 직접 아이를 나 보지 않아 고통은 잘 모르겠지만 ㅎㅎ) 옥동자를 보는 듯 하네요 ㅎㅎ ** 한국문인협회, 소월 문학회 회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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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낼준비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게 두개가 떡하니 자리하고있으니 화단이 비좁아 15년짜리는 파낼수가없어 젊은애를 시집 보내려구요! 오미. 아까비! 제주수국이라는데 몰라요 아나벨수국 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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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 이벤트) 불여시님 시집 오던날~~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1년 참았다가 다음해 12월 25일날 장개을 같어유 그때가 88올림픽 하던 해 여유 불여시님은 춘천이 고향 이였지유 시집 온다고 이것저것 준비한것이 있어서 태우러 오랍니다 12월 23일 그 당시 흔했던 포니2을 끌고 충주 원주 횡성 홍천을 지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