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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리와 엄마
우리를 따뜻하게 진심으로 돌봐주신 또한분의 엄마엄마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동료애로 남은 생애...
cafe.daum.net/gonaeri 랭킹: 1 단계 회원수: 17 개설일: 2005.10.16 -
엄마를 기리며
병원에 계신 엄마께 매일 갈 수 없어면회하고 온 사람이 글을 남김으로써가끔 가더라도 생소하지 않게 하려
태그: 엄마cafe.daum.net/mominhospital 랭킹: 21 단계 회원수: 13 개설일: 2009.10.22 -
love happy엄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태그: 엄마cafe.daum.net/vnzk0506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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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병문안 꽃 샀다가 10년 친구와 손절했어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2270291 엄마 병문안 꽃 샀다가 10년 친구와 손절했어요 | 네이트 판 사는 얘기 - 꼭조언부탁 : 눈팅만 하다기 답답함에 주변에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구해요 저와 그친구는 30대 10년이상된 친구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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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들, 외간 여성에게 이모라 하지 마…'아가씨' 표현처럼 듣기 싫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칭이 된 '이모'라는 표현이 불쾌하다는 여성의 의견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 엄마들 외간 여자한테 이모라고 좀 안 했으면"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중략) A 씨는 '이모' 호칭에 대한 자신의 언짢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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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집밥먹는여시 어떻게 시작하지 우리 엄마는 어느날 갑자기 친구들이랑 유럽여행을 간다면서 패키지를 결제하고 왔고 출국일이 점점 다가오는데도 아무것도 안했음 옆에서 보던 내가 엄마 근데 ㅇㅇㅇ는 안 챙겨? ㅇㅇ는? ㅇㅇㅇㅇ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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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 634] 엄마 계모임 갔다 올게 동생 잘 챙기고 끓여놓은 곰국 뎁혀서 먹어~ 식으면 냉장고 넣어놓고 냉장고에 불고기 재워놨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계모임 갔다 올게 동생 잘 챙기고 끓여놓은 곰국 뎁혀서 먹어~ 식으면 냉장고 넣어놓고 냉장고에 불고기 재워놨으니까 볶아 먹고 다 먹지도 못하는 매운 떡볶이 좀 그만 시켜먹고! 엄마 없다고 늦잠 자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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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친정엄마의 칠순생신이셨어요.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축하 해드렸어요. 울 아빠 케잌 초에다가 불을 붙이셔야 하는데, 칠순글자 토퍼에 불을 붙이셔서..ㅋㅋㅋㅋ 엄마 7살로 만들고 ㅋㅋㅋㅋ 아빠의 엄마 사랑인가?? ㅎㅎ 친지분들랑 1차로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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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화신점 후기 댕웃김ㅋㅋㅋㅋ 2023.11.28
울엄마 나 어디 점집가고하는거 되게 싫어하거든 유일하게 엄마 설득한 분 왜냐면 엄마가 임히어로 찐팬이거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사람이 엄마들 사이에서 점 잘본다고 유명하대!! (뻥임) 아빠 몰래 엄마랑 한번 봤는데 엄마 후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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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8년전에 아빠보내시고 혼자사는 79세 엄마께 아침에 한번 저녁1시간씩 전화통화하는 엄마의 평생 감정쓰레기통 49세 딸입니다 황반변송으로 눈도 안좋아서 제가 안지내겠다고 선언하시곤 조카들이랑 오빠네 온다고 그리고 우리 부부온다고 전부치시고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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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좋아하는 얼굴 2024.04.06
뷔. 전에 런닝맨 나와서 보는데 엄마가 남자애가 이쁘장하게 생겼다면서 보니까 빠져든다 함 김수현. 연기 잘한다면서 좋아함. 요즘 눈물의 여왕에 빠져사심 에녹(트로트가수). 엄마 최애 트로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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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의 딸사랑 2023.11.03
치매초기인 울엄마가 얼마전 내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을길에서 만났다. 직장인인 난 주말에는 화장을 안하고 다녀 원장은 내가 화장을 한 얼굴을 처음 보았다. 오늘은 예뻐졌네? 라는 인사말을 내게 했다. 나는 출근할 때는 신경써요.라고 대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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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신당이야 ~ 2024.06.09
엄마가 무속인세상에 발을 들이면서 제일 많이 기도로 비는게 나하고 내동생 잘되는거랑 가정 편안하게 해주시는걸 제일 많이 비신데 엄마가 그러더라 내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는 세상인데 나쁜 무속인들 보면 자식들은 다 출가 시키고 딸도 신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