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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재 공식팬카페 ( 아수라트롯 ) 공식팬카페 스타가입 소속사운영
이리봐도 좋고 저리봐도 좋은 원플러스원 한이재 가수님 팬카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미스터트롯에서...
cafe.daum.net/blackwhitestory 랭킹: 78 단계 회원수: 684 개설일: 2014.07.22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어서오세요. 사랑이 꽃피는 유씨네 가족사랑방입니다....
태그: 나cafe.daum.net/kstone42 랭킹: 1 단계 회원수: 10 개설일: 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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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엄마 병문안 꽃 샀다가 10년 친구와 손절했어요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이상 우정이 허무하게 끝난것 같아서요 제가 회피해서 그 친구는 100% 제 잘못이라 생각할거에요 요약 1. 쓰니, 엄마 병원 입원 2. 친구, 꽃 왜사주냐함 3. 쓰니, 병문안할겸 엄마 꽃 좋아한다함 4. 친구, 어쩌라고 발언 https://theqoo.net/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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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화요일)충청방출석부 ♡엄마의 꽃♡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꽃 💐 ~곽성숙 글에서 도란도란 둘러앉아 꽃잎으로 피어나는 엄마의 밥상 꽃턱마다 가족들 앉아 꽃이 되는 순간 어느새 환해지는 엄마의 꽃밭 안녕하세요 충청사랑방님들 가족이란 참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글인듯 합니다. 엄마의 꽃밭?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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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꽃하고~~~^^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시다고... 평생을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엄마는 내 곁이 젤 좋으신가봐. 내일은 어떤꽃으로 엄마를 기쁘게할찌 숙제를 생각하며 친구들에게 울 엄마 이야기 보따리 풀어봤네요~~~^^ 오늘은 머리를 묶으셨길래 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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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 안성훈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꽃 - 안성훈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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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찔레꽃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꽃처럼 웃고 있는 엄마 얼굴 보이고 찔레꽃 향기는 나 어릴 적 울 엄마 광목 치마 앞자락 같다 노란 꽃술에 배냇저고리 입은 막내 여동생 생글생글 웃고 있는데 눈 깜빡 호미 자루 닮아진 엄마가 빨간 전동차 타고 찔레꽃 다복 피어있는 언덕 넘어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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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구리한강 유채꽃축제 2024.05.12
2024년 5월 12일 오늘은 엄마랑 구리한강 유채꽃축제에 갔습니다. 다양한 꽃과 유채꽃을 보았습니다. 간식으로는 한강 삼양라면을 사먹었습니다. 삼양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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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도레도레 카페 2023.12.04
인물은 엄마ㅎㅎ 여름에 갔던 곳이에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에는 사람 미어터질듯하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꽃은 없을듯 저희 엄마가 신천지가 펼쳐진거 같다고 하셨을 정도로 마을처럼 구성되어 있었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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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사주가 꽃사주야 알아? 어렸을때 꺾일 아까운 팔자였는데.. 곁에 누가 있긴 있는데... 여자야 할아버지 아니고. 애기같기도 하고...집밖에 안나오면 되지 않나요? 물었더니 -팔자 못바꾼다고. 다행히 지켜주는 이가 너랑 같이컸어. 누군지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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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하고 마땅히 태몽이라고 할게 없었던 꿈을 그 날 꾸셨다고 함. 바닷물 색을 옮겨놓은듯 신기하도록 맑고 푸른 새가 꽃 한송이를 물어와 엄마의 손에 올려주더니, 소중히 대해달라는 눈빛으로 한참을 눈을 마주하다가 날아갔다고 함. 다음날 신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