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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7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숨 한 번에... 운문티비 우리의 봄은 사리암에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 동안 놀랍고도 당연한 일이 계속됐습니다. 제가 제법 부처님 제자로서 할법한 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같은 환자를 다시는 못 보게 되는 일이 며칠에 한번씩, 계속해서 찾아왔다는 것, 그날그날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일지에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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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럽챔프 👑] "D-1" 🌸꽃보다~ 예쁜 핑크 성리님 퇴근길 보며~ 6300송이 충전완료 하기!!~🌸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티비 나오시게~~~ㅎㅎ📺 드뎌~~~~~ 내일💥 트롯챔피언 23회 사전투표 ~!!!! 아흐~~~~떨려 💕 샐럽챔프 가셔서 출첵🌹 광고🌹 모으시고 부족한장미는 다양한 광고or 충전 해보세요~!! 7월은 아직 무료충전 2배 이벤트 안했어요~!!! 몇일 투표장미 여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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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숙부님이 살려주신 길고양이 체다를 아시나요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동안 구슬피 울고 많이 놀랬는지 쉬야도 했지만 혹시 몰라 챙겨온 트릿 작은 조각을 주니 념념 먹고 서울까지 가는 내내 코박고 자는 성격 좋은 녀석🥲 그리고 옷장 구석에 숨어버렸음니다,, 🥹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 ,,, 🥹 오케이 바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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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점 하고 싶어요.." 새벽의 여자 24학번 부과대!!! ❤️박소연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에 TV 10시간씩 봐야할걸~ 소연,여원,나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동기,학생회 비주얼 한명씩 유: 다음은 동기랑 학생회중에 비주얼 한명씩! 동기부터 골라줘 소연: 성별은 상관없어? 유: 응 성별상관없이 소연: 그러면 동기중에는 당연히 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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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16일 토요일 출석부/봉녕사 순례편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 TV의 새벽예불 중 도량석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봉녕사의 도량석이지요. 똑 똑 똑, 맑은 목탁소리에 서서히 깨어나는 아름다운 새벽 봉녕사를 기억하는 분도 계실테고, 청담 스님의 따님으로, 또 비구니계의 어른스님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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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눈 부시게 아름답고 아프다 해도 It's our Golden days... 트와이스 이야기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트와이스 이야기를 해달라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쪽지 보내주신분들도 다 갈증이 해소될수있도록 전방위로 수다를 떨어보겠습니다 그럼 갈길이 머니까 바로 본문으로 넘어갈께요. # I GOT YOU 그리고 ONE SPARK 자 첫번째로는 이번에 선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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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금정공원 장미 축제를 훔쳐보고! - 단양읍 장미축제장, 제천 동중뒷산1봉(340.8)에서 3봉까지, 몽암산(402)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천하셨다!~ 테레비나 신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그를 그리워하는 것은 좋은 시 뿐만 아니라 '선함'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의 시는 '물 말은 밥에 언져먹는 짠지 같은 시' 라고한다!~ 그의 많은 주옥같은 시 중에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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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벅차고 뜻깊었던 저의 게시글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주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네덜란드 레지스탕스 조직 활동 일부를 돕기도 했는데 발레리나로서의 재능을 살려 위장한 레지스탕스 모임에서 위문차 몇 차례 발레 공연을 했고 피신하는 연합군 승무원들을 지하실에 숨겨줬으며, 오드리 본인도 의심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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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가성비 여행 내가 시켜준다.(+헐 나 내년에 또 이집트 가야겠네 공지라니)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데 티비는 볼 생각도 아예 안 했고 조식 신청은 했는데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음...ㅠ 시간이 안 되서 조식은 못 먹고ㅠ 담날 새벽부터 투어 나감 원래 나랑 컨텍한 투어는 지성투어인데 지성투어가 무휘 라는 가이드를 소개시켜줌 지성은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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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의 기쁨 / 성훈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고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곧 하조마을도 나타났다. 계곡을 옆에 두고 펜션이 늘어섰다. 글벗이 운영하는 하조나라 간판도 보였다. 카페와 펜션을 같이 한다고 했다. 하조나라로 들어서는데 가슴이 콩닥거렸다. 어른이 돼 좋아했던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