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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와일드그레이후기(첫관)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후기 올리고 잠들었는데 ㅎㅎ 아직도 묵직하게 남은 감정이 그대로네요.. 이렇게 깊은 감동과 진한 여운이 남아있는 이유는 물론 지훈배우님의 절절한 연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극의 스토리와 세 배우의 연기! 모든것을 담아낸 무대의 이미지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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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0 와일드 그레이 후기는 아닙니다. (관극태도에 대한...)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후기는 아닙니다. 30일 밤공을 보았고 두번째 관극이었습니다. 첫 관극은 작품시작한지 초기에 보아서 배우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도 처음이신분들 많겠다는 생각에 주변팬분들이 관극태도가 별로여도 참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30일 밤공 폴라데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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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2 뮤지컬 와일드그레이 무나후기🌻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 중이라 다른 보시역의 배우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학로가 무나해줘서 볼 수 있었어! (내본진아 평소에 후기 잘 쓰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 학로가 좋아하는 배우는 김리현 배우! 리보시! 두근거리며 입-장 디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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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그레이 좌석요.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열 왼쪽쯤 좌석이랑 I열 오른쪽통로 두 좌석인데요. 지인에게 좋은 자리 주고 싶은데 어디를 줘야할까요. (무슨 예매를 이렇게 극과 극으로 한건지ㅠㅜ) 왼쪽앞은 지훈님 뒷모습만 주로 보이고 목이 아프다는 후기를 읽어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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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無用)한 것의 아름다움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중심으로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를 중심으로 연 전에 아파트를 수리했다. 처음 목적은 도배였지만, 몇 가지 수리 항목이 보태면서 인테리어에 변화가 생겼다. 환경이 바뀌니 가구도 장식품도 새것으로 바꾸고 싶어졌다. 이것저것, 이리저리, 내 취향대로 색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