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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녀] 다놓은 식재료 있어서 주말내내 냉파했어요~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 야겠어요~ 국은 냉장고에 조금남은 소고기거리가 있길래, 무랑같이 소고기무국을 끓였습니다, 역시나 국간장이 없어서...ㅎㅎㅎ 집밥은 아직 실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요리하다보면 실력좋아지겠죠?? 이것으로 저의 주말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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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디자인 F회원의 바디다이어리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미밥, 쇠고기탕수, 김치, 오뎅국, 쌈나물 무침, 은행콩조림, 한약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먹기로 했다. 느긋하게. 근데 씹는 쪽이 자꾸 신경쓰이네. 오른쪽 턱을 더 많이 써서 외쪽에 비해 더 발달이 되었다는데. 무의식 중에 오른쪽으로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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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오락(料理五樂)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였다. 요리하다 보면 우스꽝스러운 일이 자주 생긴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는 항상 파가 들어가야 하는 줄 알고 미역국을 끓일 때도 파를 넣었는가 하면,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바로 삶다가 터뜨리기도 하고, 고등어를 조리다가 태우기도 했다.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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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야무지게 집에서 밥해먹기_3탄 (스압예상)_스크랩풀었긔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고 요리하다 내가 튀겨질수가 있뜸ㅋㅋㅋ)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쳐준다음.. 양념간장(간장, 고추가루, 깨소금, 다진파...되요 무생채 무 하나 사면 언제 다 먹나 처치곤란이죠? 무국 한 두번정도 끓여먹고 다른 국이나 찌개에도 넣어먹고요 남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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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요리백과 - 헷갈리는 요리궁금증 400가지 속시원히 푼다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으로, 요리하다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요리를 하면서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의문들을 짚어주고 섹션별로 알찬 정보들을 모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날마다 식탁에 오르는 밥, 국ㆍ찌개ㆍ전골, 반찬은 물론 시시 때때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