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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우리말 글 연수 모임 기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8일 불날 우리말글 연수 <우리 문장 쓰기> 강독 - 우리 학교 글쓰기는 살아있는 글쓰기로 하고 있다.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에 정확히 닿아있 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겉꾸밈의 글이 우리학교 아이들 글에서는 거의 없는 거 같다. 솔 직하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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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 연수[3.12]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한 번 모여 공부를 하고, 여름방학에 집중 강좌를 열어왔다. 2008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우리말글연수모임은 해마다 참여하는 학교가 다르지만 초기에는 수도권의 많은 비인가 대안학교 교사들이 함께 했다.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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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글 두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한자어(漢字語)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다 우리는 이상화.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신채호. 김소월 등을 민족시인 이라 부른다. 왜 이들을 민족 시인이라 하는가! 우리글 우리말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윤동주의 “서시(序詩)”에는 제목인 “서시(序詩)”와 “점(點)”외는 전부 우리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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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로 감정 진솔하게 담은 가사문학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 속으로 / 일곡도서관 가사문학 강좌 우리말 글로 감정 진솔하게 담은 가사문학 우리 문화유산인 ‘가사문학’을 배우고 창작하는 강좌가 열려 눈길을 끈다. 북구 일곡도서관은 지난 2월 15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가사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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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우리 글 수업 (6월5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기 아이들이 웃고 즐거워하며 일기장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고 예뻐 보이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취지는 말로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 되지않아 쉽게 입을 통해 옮겨지는 것들이 글을 통해 조금은 정리되고 순해지 모습으로 상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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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회보 [우리말 우리얼] 134호 글뭉치.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회보 [우리말 우리얼] 134호 글뭉치. 우리말우리얼(134끝).pdf 1.20MB 우리말우리얼(134끝).hwp 3.15MB...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34 호 2024년 4월 26일 ◂ 차 례 ▸ <밝힘 글> 겨레말을 짓밟는 부산시는 천벌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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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흥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요일 특별수업으로 충북대학교 국어문화학교 우리말,우리글 바로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2-02 흥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요일 특별수업으로 충북대학교 국어문화학교 우리말,우리글 바로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글의 자음 및 받침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초성퀴즈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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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갈무리하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 남고, 좋았다. 읽으면서 나도 알맹이 없는 허울 글보다 단단한 알맹이 글을 쓰고 싶다, 느꼈다. 두 번째. 책에서는 우리말을 써야 한다고 나오는데, 처음에 나는 굳이 그래야하나? 생각했다. 너무 익숙하고, 들어와버린 말을 바꾸는 게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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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의 '우리말글 살리기' - 왜곡된 논리로 폄하 안돼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한글날 <기획연재> 이대로의 '우리말글 살리기' - 왜곡된 논리로 폄하 안돼 2004/07/18 이대로 기자 지난 7월 15일 신기남의원과 한나라당 권철현의원, 민주노동당 노회찬의원, 민주당 손봉숙의원, 자민련 류근찬의원, 무소속 신국환의원 들 여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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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리말글 독립을 가로막지 말라!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에 미국 뉴욕시처럼 광고를 자유롭게 하는 지역으로 지정한다고 한다. 그러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들도 마구 쓰이께 되어 우리말 독립이 더 어렵게 되기에 한글단체는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2월 22일 한글회관에서 한 그 회의 움직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