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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의 멋글씨.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예술이죠? 윗쪽1안과 아래2안 두가지를 주셨는데요. 둘다 마음에들어 회원님들께 투표를 받아 결정하려고 합니다. 방송이후 많은 분들이 파랑골에 도움을 주시어 부담이 쌓여만 갑니다. 어떻게 다 갚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투표 지작합니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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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행복난로(PG-STOVE) '플라잉 2'가 완성되어 올려 드립니다.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택과 직접수령혜택 10만원을 더 할인하여 드리면 190만원대가 되겠네요. 제품 넘버는 2번이 부착되어 집니다. 파랑골 돼진난로에서 파랑골 행복난로로 명칭을 바꾸고 첫 출고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소량생산 원칙을 지킬것이며 중간 중간 기념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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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파랑골 돼지난로 만들기 행사에 관하여...(1)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칠수 없는 의무감으로 생각해낸 한가지 아이디어는 워크샾 형태의 강습회를 열 생각입니다. 더위가 가신 직후인 9월초쯤에 파랑골에서 돼지난로 만들기 강습회를 열어 만드는 전과정을 현장에서 보여 드리고 자료를 담아 가실수 있으며 카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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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행복난로,사랑을 나눔합니다.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파랑골 가족들이 천사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봄날, 천사의 집 앞마당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무한정 내려지는 햇살은 사랑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랑을 아무 댓가없이 받기만 했던 저의 삶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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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무공해 솔순 채취 무료 나눔 합니다.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크레인이 휘젖고 간 솔밭에 매일 파랑골 가족이 매일 출근을 합니다. 토목 공사장 같은 어수선한 솔밭, 따가운 햇살 아래 저와 파니아님의 땀방울이 솔밭에 스며듭니다. 농인지 한탄인지 파니아님은 돈 십만원 땅바닥에 깔아 놓는다며 말을 건넵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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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태양열 온수기,파랑골 여름철 온수 걱정 뚝.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늘 많이 더웠습니다. 파랑골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앞마당에 내리 쬐는 한 낮의 강열한 햇살은 살이 데이다 못해 통째로 익어 버릴까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마당에 핀 여름 꽃들은 곱기만 합니다. 빨간 패랭이 꽃은 한여름의 태양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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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계곡사용료 '자연세' 내는 날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간 내린 장맛비로 파랑골 냇가가 작은 계곡이 되었습니다. 제작년 집중호우때 토사로 메워져 버린 '발목수영장'을 청소했습니다. 수량이 늘어 물의 힘으로 살살 토사를 쓸려 보내면 어렵지 않게 치울수 있습니다. 산더미 같던 토사가 지난번 비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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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봄소풍 201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종자종묘나눔 파랑골에 봄이 왔습니다. 매화는 지금 절정을 이루었고 솔잎과 함께 겨울 설국속 푸르름을 자랑 했던 사철 나무도 연두빛 새잎을 수줍게 내밀며 '봄기지개'를 폅니다. 파랑골도 여기 저기 묵혀 두었던 일거리를 찾아 '봄 판'을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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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두꺼비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해 전부터 파랑골 앞마당에 터를 잡은 두꺼비 한마리 가끔 짖궂은 지원이 놀이감으로 고역을 치르긴 하지만 여전히 파랑골 앞마당을 떠나지 않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어김 없이 파랑골 앞마당에 자리를 잡습니다. 피부색과 비슷한 곳에 숨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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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골 행복농원의 자연부화한 토종닭 병아리 무료분양합니다.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어 나고 있습니다. 마리수가 점점 늘어 50일된 것들부터 갓 태어난 병아리들 까지 약 30여 마리가 넘어 갑니다. 열마리만 파랑골에서 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하려고 합니다. 자연부화하여 어미닭이 데리고 다니며 키운 병아리들이라 모두 건강하고 토종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