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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인 후손들, 하바로프스크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규탄 시위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놓고 우리 정부와 일부 피해자·민간단체 간의 대립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러시아 극동 하바로프스크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후손들이 지난 4일 하바로프스크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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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하바로프스크 주 드디어 3년간 멧돼지 사냥 금지 발표해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IA Novosti Andrei Solomonov 하바로프스크. 3월 2일. INTERFAX - 극동 - 하바로프스크 영토에서 2023년 6월부터 3년 동안 멧돼지 사냥이 금지된다고 시베리아 하바로프스크 영토 주지사 Mikhail Degtyarev가 목요일 그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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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로프스크(Khabarovsk)를 찾아서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알타이산 이북의 모든 지명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새롭게 형성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3 이를 지도를 통해 하바로프스크의 원래 위치를 고찰해 보면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또한 구글지도를 통해 원래위치의 흑룡강(黑龍江)의 모습을 보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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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로의 대동맥 시베리아 횡단철도 - 02/13. 하바로프스크(Havarofsk)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원로의 대동맥 시베리아 횡단철도 - 02/13. 하바로프스크(Havarofsk) 하바(하바로프스크의 약칭)는 살벌한 군사거점으로 출발했다. 1858년 당시 동시베리아 총독이던 니콜라이 무라비요프(Nikolai N. Muraviyov)백작이 불과 2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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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동포 사회에선) 남북한-러시아가 함께 만든 광복 77주년 기념 하바로프스크 한국문화 축제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국지사 후손들과 고려인 동포 원로들, 러시아 한반도 전문가및 민족문제 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극동 하바로프스크에서는 남북한과 러시아가 함께 손잡고 '국제한국문화페스티벌'를 개최,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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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전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던 여행지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객수가 급증 했었음 2019년 9월에 이미 2018년 관광객수 돌파 원덬 기억으론 lcc항공사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서 하바롭스크 직항도 뚫었던걸로 기억 2시간이면 가는거리+ 2시간 거리로 느낄수 있는 유럽감성+ 여름에 근처 중국,일본에 비해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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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탐험사 100장면 40- 태평양을 단숨에 날다 일본에서 미국까지 무착륙 비행한 클라이드 팽본(1931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스비돌'이라고 이름 지은 붉은색 벨랑카 단엽기를 몰고 뉴욕을 떠났다. 그들은 모스크바를 거쳐 시베리아 동쪽 끝 하바로프스크까지 날아갔다. 그런데 대서양에서 엄청난 폭풍우에 휘말려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맨 바람에 포스트의 기록보다 27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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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시베리아의 별, 이위종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영화가 될 것 같은데... 언젠가는 만들어질 것을 기대해본다.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PS, 책의 첫 문장: 몇 년 전 하바롭스크에 있는 러시아 외무성 문서보관소 창고의 한 낡은 서류철에서 이력서가 한 통 발견되었다. 책의 끝 문장: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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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윤석열 대통령.긴급 기자회견.. 영일만 세계 최대 유전 발견.. 충격 윤석열 정권 석유 가스 진실을 폭로... 강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0/2011091000081.html 러시아 극동지역 연결 가스관 1차라인(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토크) 개통 러시아 극동지역 연결 가스관 1차라인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토크 개통 남·북·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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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풍선 겁먹은 증상..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못할까/그것은 개방하면 거짓된 수령 신격화가 탄로나 무너지기 때문/ - 김일성은 중국 공산당원, 일제 토벌로 쏘련 도피, 하바롭스크 쏘련군 88특별여단 대위/이때 김정숙을 통해 김정일, 김만일, 김경희 낳음/따라서 김정일의 백두산 고향집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