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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15 수요일 부처님오신날 스승의 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봐라"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 7. "진실은 발을 차갑게 하는 이불 같은 것입니다" -토드 앤더슨(애단 호크) 8.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이제부터 여러분도 나름대로 걷도록 해라" -존 키팅(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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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만난 安애단 신부 202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년 만에 만난 安애단 신부 대학에서 철학을 배우던 시절 그와 나는 '신의 존재 증명'에 열을 올렸다. 강화도 출신인 그는 어릴 때부터 온수리 성공회 성당에 다녔고, 철학과 졸업 후엔 신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성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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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NCDC 동아리원 말고 NCT 도영달글 763번째 애단이 구함 202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NCT 도영 김도영 김동영 달글입니다 🐰 공지 필독 (사담달글 진행중) 소환댓 꼭 달고 달려주세요! 🚫 댓삭 절대 금지 🚫 달글러가 아닌 잠시 들러주신 손님 분께서는 본문 공지 읽어주세요. 저희 달글을 댓삭 금지 및 댓글 삭제 시 신고 가능 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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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善 그 앞에서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지 못해 눈물 속에서 피워올린다. 오직 자식 하나 경희라 그 예쁨 속에서 온갖 차림도 화장도 마다했던 그 마음씨에, 아! 요즘도 애단 모성애가 최고의 사랑이구나 그 힘을 보고 느끼고 그리도 열심히 살아가는 '소풍 가는 날'의 길에서 어느새 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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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투표순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ㅂㅇㅎ 강력한 우승후보 부상했네요 애단초 7명을 뽑는 자체가 변수가 많아요 제말대로 그대로 가죠? 배아현 김소연은 견제없는 인물입니다 카페가입안한 서주팬들 정신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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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18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간구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처 그만 잠이 들었지요 추위와 굶주림, 그리움에 지처 떨다 잠든 사람처럼 ~~~~ 지금도 백성의 타락과 아픔 이 민족을 보고 게실 주님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흐릅니다 출처 :하늘 이슬 글쓴이 : 애단 카페에서 공개한 계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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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출품작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갸우뚱 쫑긋 소리 없는 웃음 해가 서산에 걸리면 어둑서니 따라서 쫄랑쫄랑 오다 자리 잡는다 금 넘으면 안 되는 걸 알아 산속 겨울이라 더 깊은 외로움 애단 이별 삭임 내일 위해 개울 다리 파수꾼으로 어둠에 숨는다 2016. 12. 12. 경산 문협 단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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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를 아십니까???(애단님 초대번개 후기..*^^*) 200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로 "누구세요???"라고 물었더니 "저 사자왕입니다~"라고 하시더만요.... 별꽃 ; (반가워서...%&&**$$#@)*? 사자왕 : 애단님....)^%$#**^&&%#@!!!! 별꽃 : 초대벙개???&%^##)**&^^ 사자왕 : 네 술값만 지참%%$**&^(&%$# 빵순이랑 오세요. * 빵순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