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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하고싶은말을 햐는데 욕을먹어 2024.05.09
내 생각대로 얘기하면 어디서든 욕먹고 같은말을 해도 다른사람은 안먹어. 그냥 위안얻고자 하는데 이런 경우도 칭찬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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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한 울 라니 칭찬해줘..^^ 2024.04.27
오전에 북서울 꿈의숲 가서 산책하고 미용했음.. 내 절친의 반려견 은동이 반려조 짱이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음..^^ 털빨이 없어져서 조금 몬생겨 졌지만.. 그래도 귀엽다고 칭찬해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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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거지꼴인데 침대에만 있다 2024.04.01
너무 번거롭고 (달라고하지마) 버릴 수 있는 마인드 가져야 되는데 어떤 마인드로 버릴 수 있을까? 얼굴도 하나고 귀도 한 쌍뿐인데.. 아..하나뿐인 마음이 안움직여지네 어떤마음으로 버려야할까? 칭찬Xxx 누가 이거보거든 마음가짐 방법좀 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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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테이블 발견한 나를 칭찬해 2024.03.16
취업문 두드리기 면접조차 연락없어 나락의 시기지만 이 곳 통해 살기 싫고 포기하고픈 마음들이 긍정의 에너지로 돌아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용! 버티다 용기내어 치료 시작하고 잘 버텨주는 나를 칭찬하고파요 끝까지 잘 치료받고 완전 새로운 삶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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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잘 버틴 여러분들 칭찬해 2024.02.29
왜인지 매일이 수요일같은 이번주 였어... 잘버텨서 연휴까지 즐길준비 하는 여러분 제법멋져 칭찬받을 글 말고 칭찬하는 글쓰는 나 오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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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나 스스로를 칭찬해요 2024.02.19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는데, 그걸 이겨내고 햇빛을 보며 산책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열심히 용기를 가지고 매 순간 살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하루하루 나 스스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불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