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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인테리어..도전..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0평 아파트 인테리어계획중입니다 토탈로 견적받아 보니 너무 비싸서 도배,마루의 경우 인테넷으로 자재주문하고 시공해주시는분 따로 부르려고 합니다 도배,마루 시공하시는 분 잘 하시는분 소개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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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그 만족의 끝은 어디인가...6탄 (부제- 뿌듯한 노력의 결과물들..^^)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구 주방의 변화 그리고 5개월 반 동안 사용한 공구 및 페인트 이제 서서히 글을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지금까지 "셀프인테리어 그 만족의 끝은 어디인가" 의 1탄~6탄까지의 짧은 글 이었습니다. 글은 짧지만 실제 추운 겨울에 시작해서 따뜻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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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24년 동형 모고 책을 세 분께 드립니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출(대출받을 때도 부부 공무원이라 좋았습니다 넹...)을 받고, 생애 처음 보관 이사에,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이제 좀 짐 정리가 되었고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1년째인데 더 연장할 것 같네요. 9급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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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과 우보천리님이 함께하는 셀프인테리어 초보 탈출하기 #5 (실전 수리!)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시 반정도에 식사를 했네요 ㅎㅎ 다른 곳에서 수리하다가 잠시 들린 벌써님/뽀얀하루님. 5. 수리 후 사진 !! 전체 작업시간은 09:00 ~ 21:00 정도까지 약 12시간 작업을 진행했구요, 걱정 했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하루 안에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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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뚝딱 셀프인테리어---이제야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200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피부에 와닿는 길잡이가 되었을까 머 두루 두루 걱정반 기대반 궁굼증이 증폭이 되었지요. 그러던중 하나둘씩 서점에...시작하는 서평과 여러분들의 블로그에 내손으로 뚝딱 셀프인테리어 라는 제목을 달고 올라오는 글들이 정말 예상치 못했던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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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12년 봄 정모 후기 _ 지니님의 셀프 인테리어.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셀프인테리어 강의 후기입니다. 본인의 투자글 보다는 인테리어 후기에 열광하는 카페 분위기에 조금 속상하셨다고 했는데요. 지금까지 보아온 사례 중에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전대업도 그렇고 인테리어를 통해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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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로 탄생한 "교동 파란대문"이 드디어 오픈을 하였답니다..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일간의 셀프인테리어를 마치고.. 지난 금요일 오픈하였답니다.. 블로그에서 퍼온 글로 인사드려 죄송해요~~ 왕레몬~~ 너무 그리웠어요~~~^^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오픈을 하였답니다.. 50일간 제 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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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580만원의 기적! 20년 묵은 빌라의 대변신! 2017.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물건은 착한 가격에 낙찰을 받아서 실험목적으로 이것저것을 직접 해 보았습니다. 사실 잘 살펴보면 몰딩도 저희가 반 이상 했는데, 어설퍼서 마무리가 어째 좀..... (그래도 많이 티는 안나서... 제 눈에만 보여요^^) 자, 그럼 공사한 모습을 감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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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준비하며 우리집 가구들과 인테리어 전면 셀프 리폼기(2)^^;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베드 인터넷을 뒤지며 데이배드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다가...ㅋㅋㅋ 우연히 진짜로 이틀간의 검색 도중..저 커버까지해서 반가격에 파시는분 발견 이론 근데 이것만이 우연이 아니었당.. 바로 우리 동네였당..전국에서 그것도 대전에 그것도 우리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