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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집을 짓다(20240516)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허가 집을 짓다(20240516) 무허가 건물을 짓고 있다. 안된다고 했건만 요지부동이다. 사내대장부라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저 배짱, 높이 살만하다. 그 자리가 아니고 조금만 비켜 지으면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눈감아줄 수 있으련만. 바다 건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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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담판을 짓다..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된 자그마한 곳이 있는데 거기에 자리를 만들어 준단다 옥상에 컨테이너 해드릴까 궁리를 했는데 거기 보다는 그래도 건물안이 나을거 같아서 물색하다 도저히 자리가 없어서 할수없이 거기에 통신장비도 옮기고 이모님도 옮기고.. 이런 젠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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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건물을 짓다.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고하며 IMF 2-3년 전이라 세는 잘 나간다고 믿고 처남들에게 모자라는 돈을 빌리고 하여 시작한지 10여 개월 만에 난생 내 건물을 번듯하게 지어 보게 되었다. 세도 짓기 전에 나가 별 문제는 없어 다행이지만 자식 놈 셋을 대학에 다니는 때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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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신축건물을 짓다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립식 신축 건물을 지었습니다 종이를 접어서 만든 바퀴벌레 잡는 집입니다 안에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먹이를 넣어두었지요 그안에 한 발만 딛었다하면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강력 접착제가 바닥에도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밤을 자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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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비호 아래 순살 아파트와 순두부 건물만 짓는 중국 건설사들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산당 검열검색에 걸려 모두 100% 삭제되곤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도 하도 많은 부분에서 부실한 아파트를 건축하고 건물들을 짓다보면 계속 붕괴하고 무너지거나 금이 가는 등 여러 하자들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중국 뉴스나 SNS에는 아예 나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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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또 다른 변신~!!은 놀이입니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행복가득반 친구들과 1층(미술활동실 및 기타공간)에 쌓여있는 책을 이용해 활동을 했어요. 각자 독창적인 건물을 짓다 보니 동네가 꾸며졌네요.. 처음에는 책이 자꾸 무너지는 시행착오로 책의 높낮이가 맞아야 튼튼하고 높은 건물을 지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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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피사의 사탑을 짓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건축가들이 ‘불가능’이라고 표현했던 꿈의 건물! 건물 최대 기울기는 52도, 그리고 세 개의 호텔 건물에 걸쳐 꼭대기에 놓인 너른 하늘공원은 무게만 6만 톤! 현대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릴만한 이 호텔을 건축한건 바로 우리나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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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7-11 기구들을 다 가지고 올라가는 뜻 2024.4.21(오후)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아예 교인도 없는데 큰 예배당을 대형 마트처럼 지어야 교인들이 많이 온다고 생각하고 빚내어 무리하게 예배당 건물을 짓다 보니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설교가 연보 강조요 축복이 반복되어 나오고 심지어는 연보 안 하면 복도 못 받고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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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국을 짓다, 남간정사(2)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가 있다. 하나는 임리정이고 하나는 팔괘정이다. 거의 같은 모양의 정자이다. 두 정자 사이의 거리는 겨우 150미터이다. 건물의 모양은 거의 같아도 정자의 이름에서 드러나듯 건물의 공간성은 다르다. 사계 김장생과 우암의 나이 차이는 60...